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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기

미국

  • 인구 : 329,382,627 명 (자료원 : 미 인구조사국, 2019 기준)
  • 면적 : 9,372,610㎢
  • 수도 : 워싱턴 D.C.
  • 언어 : 영어
  • 화폐 : 미 달러(US$)
  • 시장 및 소비자 특성
  • 상거래 유의사항
  • 상담 유의사항
  • 비자
  • 통관제도
  • 관세제도
  • 투자진출형태

소비인구

미국은 GDP 대비 소비 비중이 약 70%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이자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수입시장이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미국의 GDP 대비 개인소비지출 비중은 68%이고 2018년 기준 1인당 실질 GDP는 56,749달러를 나타냈다. 미국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미국의 소득이 있는 15세 이상 인구는 약 2억 3,121만 명으로 조사되었다.

미국의 소비를 이끄는 주요 소비층으로는 소수민족, 밀레니얼 세대, LGBT를 꼽을 수 있다. 소수인종의 구매력이 확대됨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 히스패닉, 아시아계를 타겟한 상품이 급증하는 추세이며 베이비붐 세대가 출산한 15~34세의 밀레니얼 세대가 미국 시장의 가장 큰 소비층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적 소수자인 LGBT의 상당 비중이 높은 소득수준을 보유하고 있어 유망한 틈새시장의 소비층인 것으로 평가된다. <자료원 : 미국 상무부, 미국 통계청>

소비 성향

메네상스 'The Menaissance(남자의 Men과 르네상스를 합친 신조어)'
  • 경제전문 미디어 기관 Forbes는 남자들의 소비가 여성 소비자 대비 빠르게 증가해왔다고 분석했다. 남성 패션 및 의류 시장이 성장한 요인으로는 패션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남성들의 생활습관이 도시화되면서 자신을 깔끔하게 가꾸는 것이 습관화됨에 따라, 남성미용(Grooming) 제품이나 의류와 같은 품목에 대한 소비가 자연스럽게 증가했다.

개인화되는 쇼핑 경험
  • 기술을 빨리 습득하고 발전돼 있는 소매업체들은 기계 학습, 심층 분석 및 인공지능(AI) 기술들을 활용해 보다 타깃이 명확하고 개인화된 쇼핑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소비자들은 이전의 소비자들보다 더 많은 온라인 발자취(쇼핑내역, 소셜미디어 프로필 및 관심사)를 남기고 있어, 소매업체들이 이러한 이점을 활용해 맞춤화·개인화된 제품과 마케팅을 제공하는 것이 쉬워지고 있다.

가상결제 시스템의 부상
  • 앞으로는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왔느냐가 더 중요해지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접촉하지 않아도 계산이 되는 비접촉식 카드의 생산량은 2021년까지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측됐으며, 2017년은 실질적으로 이러한 기술의 운영이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업체들과 신용카드사들의 협력과 경쟁이 기대되는데, 삼성페이와 애플페이, 그리고 각종 피트니스 트랙커들을 활용한 페이 지갑 시스템의 활성화도 예측할 수 있다.

개인화된 스페셜한 경험과 서비스를 추구
  • 기술의 발전을 통해 변화되는 소비자들의 소비성향은 앞으로의 소비유통 추세도 변화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노후한 베이비부머(Baby Boomer) 세대와 젊은 밀레니얼 세대들은 모두 더욱 개인화·맞춤화된 특별한 쇼핑경험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는 쇼핑 경험에 대한 기대치를 상승시킨다. 이러한 기대치의 향상은 각각 다양한 지역 중소기업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와 제품의 인기를 높이고 있다.

소매업자들도 온라인을 통한 사업 방법을 채택할 것
  • 유통업체들도 현재의 소비자들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유통하는 과정을 선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유통업체들은 자신들끼리 연결된 B2B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해 쇼핑을 시작하며, 백엔드 프로세스를 가속화 및 간소화해 궁극적으로 유통의 질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더 빨리 보여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원: Forbes)

한국 상품 이미지

한국 상품 이미지 개선으로 국가 이미지도 개선되었다. 한국에 대해 남북 대치 상황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 단기간에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국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의 소비자 가전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 현대자동차의 품질 및 고객 우선 이미지 구축으로 한국 제품은 물론 국가 이미지도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되고 있는 추세이다.

미국인이 보는 한국 사람은 여러 아시아인 중의 하나라고 평가할 수 있다. 똑똑하고 성실한 사람들이나 다른 인종과 화합하는 능력이 다소 부족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류 열풍이나 한국인들의 자긍심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미국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지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류 열풍에 대해 미국 식자층과 젊은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열풍의 영향으로 한국 상품의 미국 주류시장 진출도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뷰티 제품의 경우 BB크림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것과 더불어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가 미국 고급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미국시장에서의 약진이 눈에 띄고 있다. 미국의 최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Amazon에 Korea Beauty 섹션이 만들어지고 아울러 Sephora 체인점에도 한국 화장품을 Trending(트렌드 제품)으로 소개하는 섹션이 만들어졌다.

한식의 경우 맨해튼 한인 식당가에서 이민족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저녁 시간에는 한국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50 대 50이 될 정도로 한국 음식에 대한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런 세태를 반영하듯 맨해튼 거리에 한식 푸드 트럭이 나타나고 있으며 또한 뉴욕에서 발행되는 전국지에도 소개가 되고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한식 고급 레스토랑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레스토랑 평가 매거진에서 호평을 받는 등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 특히 한인 대형 슈퍼마켓에서 매우 신선한 야채와 과일 그리고 생선류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아시아인은 물론 외국인들의 쇼핑이 왕성해지고 있으며, 김치에 대한 선호도도 증가하고 있다.

상거래 시 유의사항

품목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바이어에게 향후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신뢰감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역원의 도움보다는 가급적 간단한 대화들은 직접 영어로 바로 하는 것이 좋다.

일부 바이어의 지나친 가격 인하 및 소량 주문 등의 요구에도 가급적 성의있게 상담에 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회사의 화려한 연혁을 강조하기보다는 품목의 객관적인 우수성, 주요 기업 납품사례, 비즈니스모델 등을 위주로 설명하는 것이 좋으며 정중하고 신중한 대화 자세가 필요하다.

품목이 설령 맞지 않더라도 향후 잠재 바이어가 될 가능성이 있음을 감안하여, 상세하게 바이어와의 상담 내용을 기록해야 한다.

모든 계약서는 표준 계약서와 첨가 계약서가 있는데, 특히 첨가 계약서는 당사자들끼리 협약하는 사항으로서 매우 주의해서 계약해야 한다.

신문이나 각종 유인물에는 매우 요란한 광고가 게재되기도 하는데, 모퉁이 등에 작은 글씨로 된 조건들이 숨겨지다시피 기입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를 TRICK이라고 표현하며, 최종 결정 시 자세히 읽어야 한다.

미국 바이어들의 한국기업에 대한 가장 많은 불만 중의 하나는 수차례의 LETTER(FAX) 발송에도 불구하고, 회신이 없는 경우이다. 비록 바이어가 원하는 제품이 한국기업과 관련이 없을 때에도 편지에 감사하다는 답장 LETTER를 꼭 보내는 것이 향후 비즈니스 관계 수립에 매우 유리하다.

SELLER들이 제품의 정확한 SPEC이나, 효능, 이를 구입하였을 때 얻는 효과 등을 비즈니스 당사자에게 명확히 설명하면(반드시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설명 필요) 거래 성사율이 훨씬 높다.

꼭 이루어야 할 비즈니스가 있을 경우에는 사전에 정확한 정보교환 후 "FACE TO FACE"에 의한 상담이 성과가 높다.

미국 사람들은 상담할 경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능률적으로 진행하기를 좋아한다. 날씨와 같은 대화를 간단하게 하고 나서 바로 상담하고자 하는 내용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상담하고자 하는 내용은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서 복잡한 것에 이르는 것이 좋으며 만일 상대방이 잘 이해를 못 할 경우는 상담하고자 하는 내용을 종이에 간단하게 쓰든가 그림을 그리면서 핵심적인 사항을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주의할 점은 미국인들은 어려서부터 신용의 중요함을 배우고 있어 말로 한 약속도 계약서를 작성한 것과 동일하게 생각한다. 따라서 상대방이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서 자신도 모르게 말로 승낙을 하지 않아야 한다.

바이어와의 면담에서 WAREHOUSE의 유무, 배달 방법이나 통관의례, PAYMENT 조건 등에 대해 정확한 대응방안이 있어야 한다. 통상적으로 바이어를 접촉하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가격 정보 외에도 위의 사항들을 함께 문의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속하게 답변을 주고 일을 처리해 가는 첫인상을 주는 것이 거래선을 확보하는 핵심요소이다.

대부분의 초기 주문은 Trial Order로서 다품종 소량주문일 가능성이 높으며, 거래 결과를 통해 추가 주문이 늘어나는 방식이 일반적이므로 최소 주문량을 높게 설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

가격 정보를 보내면서 가격 대비 품질이나 AS 또는 기타 가격 차이를 보완할 장점들을 함께 보냄으로써 바이어들이 가격에만 집중하지 않도록 유도해야 한다.

첫 접촉 시, 미국 내에 레퍼런스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므로 회사소개 시 선진국 시장에 수출한 경력, 전문 제조기술 보유 등을 강조할 필요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회사규모, 설립 연도, 연간 매출액 등이 명기된 회사 소개서를 사전에 준비해 바이어에게 전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 바이어들을 처음 접촉할 때 요구되는 것은 영문 카탈로그, 회사와 제품 소개서, 가격표와 위에 언급했듯이 영문 홈페이지 주소, 담당자 정보, 필요에 의해서는 샘플 등이 필요하다.

무역거래는 계약서 작성이 중요하다. 무역거래는 특별히 거래조건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격과 딜리버리 조건이 FOB. FAS, CIF 중 어느 것인지 확실하게 해서 공급업체와 바이어의 책임이 어느 선까지인지 확실히 하는 것이 좋다. 계절성 있는 제품의 경우는 특별히 딜리버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딜리버리에 대한 책임 소재도 정확하게 기입해야 한다.

지적재산권이 있는 제품의 경우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가 없도록 경쟁업체에게 노하우나 기술을 노출하지 않도록 계약서에 명시하고 또한 반품, 교체 등에 대한 책임도 누가 질 것인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국 바이어들은 전 세계 공급업체들이 제품을 팔려고 접촉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오더를 신중하게 진행하는 편이다. 따라서 바이어에게 자사의 제품이나 거래조건이 다른 공급자들에 비해 경쟁적임을 잘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첫 오더량은 새로운 공급업체를 시험하기 위한 오더이기 때문에 물량이 적은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시험 오더를 작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다음에 올 큰 오더를 받기 위한 전초 단계의 오더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을 방문하기에 가장 적절하지 않은 시기는 추수감사절과 연말연시 기간이다. 동 기간에는 직원들은 장기 휴가에 업체들은 대부분 장기 휴무에 들어간다.

상담 및 문화적 유의사항

1) 복장


미국에서는 한국에 비해 형식을 중시하는 면이 덜한 편이다. 비즈니스에 임하면서도 간편한 옷차림을 좋아하고, 연령이나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손님을 접대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은 사무실에서도 캐주얼 복장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직종과 장소에 따라 정장을 갖춰 입기도 한다. 공식적으로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미팅이나 상담과 같은 자리에는 정장을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녁을 초대할 경우에도 최소한 캐주얼 정장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초대를 받을 경우 초대장에 명기된 복장을 하거나 만일 복장에 대한 언급이 없을 경우 필히 사전에 복장에 대해서 문의해서 결례가 되지 않도록 복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비즈니스 미팅 시에는 반드시 정장을 갖추어야 한다. 복장은 검정, 회색이나 푸른색 정장이 무난하며, 여기에 흰색 와이셔츠 그리고 푸른색, 또는 붉은색 계통의 넥타이가 많이 애용된다. 그러나 금요일 경우, 바이어 회사에서 금요일은 캐주얼 복장을 회사 규정으로 정하는 경우도 있어 바이어가 캐주얼 차림을 하고 미팅에 나올 경우도 있는데 이를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미국은 가정집 안에서도 신발을 신기 때문에 구두나 신발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에티켓 전문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인 55%는 어느 사람이 입은 복장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된다고 한다. 첫인상이 오래 기억되는 만큼 처음 만나는 경우 매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에 더운 날씨라고 신체가 많이 노출되는 의상은 피하는 것이 좋고, 벨트도 정장과 구두와 매칭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캐주얼 정장의 경우 단정한 면바지에 목에 카라가 있는 셔츠를 입는 것이 보편적이다. 또한, 머리 손질도 매우 중요한 복장의 하나이므로 사전에 세발과 이발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이발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미국 복장 예절


2) 인사


인사를 할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예의에 맞다. 특히 악수를 하거나 대화를 할 경우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고 웃는 것이 중요하다. 악수할 때 손잡는 강도는 너무 세거나, 처지지 않는 정도로 하고 가능한 한 서로 이름을 말할 정도의 시간 동안 하는 것이 좋다. 악수를 건성으로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면 예의를 갖추어 다시 물어보는 것이 좋다. 상대방은 내 이름을 부르는데 나는 못 부르고 있으면 이상하게 느낄 것이기에 다시 물어보는 것이 좋다. 아울러 이름을 기억하기 어려우면 명함을 보고 부르거나 스펠링을 물어봐서 노트해 두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부르는 것이 좋다. 명함은 소개를 받고 인사를 할 때 교환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헤어질 때 교환하는 경우도 많다. 상대방이 보는 위치를 기준으로 글자를 가리지 않고 바르게 보이도록 건넨다. 명함을 지갑에 넣은 후에 바지 뒷주머니에 넣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 아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호칭할 경우 처음부터 이름(First name)을 부르는 것은 실례다. Mr. Mrs. Ms. 등이나 직업(Dr. Professor, Reverend 등)을 뜻하는 명칭을 성(姓)과 같이 사용해 호칭하는 것이 공식적이며,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


미국인과의 비즈니스 미팅 시 인사 예절


3) 선물


대체적으로 비즈니스 관계에서 고가의 선물이나 현금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의미 있는 작은 선물은 감사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첫 대면에서 작은 선물은 서먹서먹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바이어의 집에 초대를 받아 갈 경우에는 꽃이나 화분, 과일 바구니. 책 등이 일반적인 선물이다. 한국에 돌아와서 감사 편지를 보내는 것은 매우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상대방에게 선물을 받은 후에는 답례로 카드를 보내는 것이 예의다.

이외에 선물하기 전 종교적인 측면을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대방이 크리스마스를 지킨다고 가정하고 선물을 준비하는 것은 좋지 않다.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데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는 것은 실례가 된다. 선물을 준다고 해도 자신들의 종교적인 믿음과 신념에 따라 받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크리스마스를 지키는지 또는 특수한 종교 절기를 지키는지 등에 대해서 문의하는 것이 좋다. 어느 부서(그룹)에 감사의 의미로 선물을 할 경우 모든 사람에게 하는 것이 좋다. 선물하는 목적은 모든 사람에게 고마움을 기억하고 있다고 표시하는 것이다. 또 특정 부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을 해야 한다면 특정 인물이 제외됐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미국 선물 예절


4) 약속


비즈니스 약속을 잡는 것은 간단한 일인 것 같지만, 리더십 기술을 요하는 것이라고 소기업 전문 잡지는 설명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약속은 근무시간 중에 하는 것이 관습으로 일주일 정도 전에 전화나 이메일로 잡는다. 최근에는 이메일로 상대방이 편한 시간으로 조율해 잡는 것도 일반적이다. 아울러 가능하면 약속 하루 전날 약속에 대한 간단한 리마인더(Reminder)를 이메일로 보내는 것이 좋다. 약속은 다른 사람의 시간을 나에게 할애를 받는 것이고, 아울러 만일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취소하고 나를 만날 경우는 나와의 약속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나와 약속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약속시간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 가능하다면 최소 5분 전에 약속장소에 도착해 기다리는 것도 상대방을 예우하는 것으로 상대방은 고마움 마음을 갖게 된다. 약속을 지키지 못할 상황이 발생하면 최소한 약속 하루 전, 또는 사유가 발생하자마자 상대방에게 전화를 하거나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음성사서함에 메시지를 남기고 이메일로 다시 알려주는 성의를 보이고 양해를 구해야 한다. 아울러 다시 약속을 잡는 리스케줄링(Rescheduling)을 해서 지난번에 나누려고 했던 주제로 미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약속 예절


5) 식사


개인적인 초대를 받은 경우에는 와인 등의 선물을 들고 가면 되며, 나중에 초대를 해준 상대방에게 감사의 서신을 보내도록 한다. 미국인들은 저녁 식사를 개인적인 관계를 위해 사용하는 경향이 강하므로, 대부분 비즈니스는 점심식사에 이루어진다. 식사는 일반적으로 초대한 쪽에서 비용을 부담한다.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면서 상대방과 처음 미팅을 할 경우, 식사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아야 한다. 식당에서 만나면 우선 가볍게 인사와 악수를 하고 자리에 앉는다. 모든 사람이 자리에 앉은 다음에 자리에 앉도록 하고, 자리에 앉으면 냅킨을 무릎 위에 놓는다. 혹시 늦게 도착한 사람이 있을 경우는 일어나서 인사를 하는 것이 예의 바른 인사법이다.

음식을 주문할 때 같이 참석한 사람들 중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매우 사려 깊은 행동이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 그런 음식은 제외하는 것이 좋으며 음식점 종업원에게 문의해서 피하도록 한다. 특히 식탁에 놓여있는 다른 사람의 물을 마시지 않고, 빵을 먹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물잔은 항상 오른편에 있는 것이 내 것이고, 빵 접시(빵을 놓는 접시)는 항상 왼편에 있는 것이 자신의 빵 접시이므로 이를 혼동해 옆 사람 것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고 손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음식점에서 비즈니스 대화를 해야 하기에 비교적 조용한 장소를 선택하거나 개별 방(Private Room)이 있는 곳으로 예약하며, 차선의 식당도 미리 알려주고 선택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배려로 인식된다. 풀 코스로 점심·저녁 식사가 이루어지면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가량이 소요되는데 중간마다 이야기할 이슈(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상식이나 헤드라인 이슈)들을 미리 준비해 대화를 이끌어 가는 것도 중요한 식사 예절이다. 여유를 가지고 충분한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는 것이 예의이며 웨이터를 큰 소리로 부르거나 재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미국에는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팁 문화가 발달해 있는데, 웨이터에게 팁을 너무 적게 줄 경우 초대를 받은 상대방이 무안해 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일반적으로 고급 레스토랑의 경우 점심은 18~20%, 저녁은 20~25%의 팁을 주고 있다. 또한, 웨이터는 자기에게 할당된 테이블에 불편함은 없는지 수시로 체크하므로 비즈니스 미팅으로 대화를 나누는 중이라도 가볍게 응대해 주는 것이 좋다. 휴대폰은 끄거나 진동으로 전환한다. 남들과 함께 식사할 때 전화를 받는 것은 무례하게 여겨질 수 있다. 반드시 받아야 할 전화가 있을 때에는 양해(Excuse me)를 구하고 자리를 잠깐 피해서 받는 게 좋다. 소금, 후추 등 필요한 것이 있더라도 남의 그릇 위로 팔을 뻗는 것은 금물이므로 근처 사람에게 “Would you please pass me the salt/pepper?”라고 정중하게 요청해야 한다. 남의 음식에 손을 대거나 내 음식을 남의 그릇에 옮기지 말아야 한다.


미국 식사 예절


6) 상담


미국은 다인종 다종교 국가이므로, 사람의 피부색, 말투, 사회적 신분, 종교, 정치성향 등에 기준해서 비판하고 차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특정 종교, 소수민족, 인종, 여성 등에 대한 차별적 발언은 비록 농담이라 할지라도 절대 금물이다. 특히, 여성의 외모와 나이 결혼 여부 등에 대한 언급은 절대로 먼저 하지 않아야 한다. 미국은 개인적인 친분이 쌓이기 전에는 초면부터 나이를 묻지 않는 것이 관례다. 뉴욕, LA, 보스턴,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과 같은 대도시 지역에는 여러 인종들이 모여 살고 있는데, 이들 각 인종들의 문화와 관습이 다르기 때문에 이상한 손짓이나 몸짓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 LGBT(성 소수자로 동성애자 및 성전환자를 말함)이 많이 증가하고 있어 이런 사회적인 위치(Social Status)에 대한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일 해당 주제에 대해 대화할 경우에는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인종적, 사회적, 종교적 편견적인 언급을 하지 말아야 하며,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대화 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떠한 차별적인 발언도 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국 주별 인종별 성별, 연령별 인구분포도

비자 종류 및 발급절차

1) 비자 면제 프로그램


개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관광 및 상용 목적으로 90일 이내 기간 동안 미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 2008년 11월 17일부터 원칙적으로 비자 없이 미국 입국 가능하다. 그러나 취업 및 영리활동을 하고자 할 경우 이에 적합한 비자 취득 필요하다.


적용 대상 및 조건
  • 사업, 오락, 혹은 환승 목적으로 입국
  • 90일 이내 단기 체류
  • 대한민국 정부가 발급한 전자여권(e-passport)을 소지한 사람
  • 미 정부의 전자여행허가제(ESTA: Electronic System of Travel Authorization)에 따라 승인을 받은 사람
  • 과거에 미국 입국 비자 발급이 거절당했거나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적이 없는 사람
  • 미국 국경 인접 지역(멕시코, 캐나다, 버뮤다, 캐리비안)을 제외한 미국 외 타국행(귀국 포함) 항공권을 제시한 사람
  • 북한을 방문했던 기록이 있는 경우 ESTA 대상에서 제외(목적에 맞는 비자 취득 필)


이용 절차
  •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다음, 미국 정부의 ‘전자여행허가제’ 사이트에 접속, 여행 허가 확인


사이트 주소: http://www.cbp.gov/travel/international-visitors/esta
  • 이름, 생년월일, 국적, 성별, 전화번호, 여권 번호 등 17가지 필수 정보와 주소 등 선택 항목 네 가지를 입력하면, 곧바로 미국 입국 가능 여부 확인
  • ‘입국’ 또는 ‘불허’, 그리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기’ 등 3가지로 판정


유의사항
  • 전자여행 허가제도 시행 관련, ‘대기’ 판정이 나오는 경우, 72시간 이내에 최종 답변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출국하고자 하는 시점으로부터 최소한 72시간 이전에 전자여행 허가 절차를 밟는 것이 중요
  • 비자 면제프로그램을 이용해 무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사람은 미국 체류 도중 학생, 취업 등으로 신분을 바꾸거나, 영주권 신청은 불가능
  • 원칙상 관광 목적으로 미국에 입국한 다음 유학, 취업 등으로 체류 목적을 변경시키는 것은 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비자를 받아야 함
  • 비자 면제프로그램 여행자들의 여권 요구사항: 2006년 10월 26일 혹은 그 이후에 기계 판독 가능 여권이 발급 또는 갱신/연장된 경우, 데이터 페이지의 정보를 가진 내장된 칩이 요구됨
  • 2005년 10월 26일에서 2006년 10월 25일 사이에 기계 판독 가능 여권이 발급 또는 갱신/연장된 경우, 데이터 페이지에서 인쇄된 디지털 사진이 요구됨
  • 2005년 10월 25일 이전에 기계 판독 가능 여권이 발급 또는 갱신/연장된 경우, 요구되는 것은 별도 없음
  • 비자 면제 프로그램 하에서 비자 없이 여행할 경우, 여권이 적어도 90일 동안 유효해야 함
  • 여권이 90일 동안 유효하지 않다면, 여권 만료일까지만 미국에 체류할 수 있음


관련 상세 사항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및 참조할 수 있다.


외교부 비자 면제프로그램: https://www.0404.go.kr/consulate/esta.jsp


2) 비자


취업 비자

취업 및 영리활동을 하고자 할 경우 이에 적합한 비자를 사전에 취득해야 한다. 비 이민 취업비자인 일시적 숙련직/비숙련직/전문직 취업자(H), 회사 내 지사 전근자(L), 비범한 재능소유자(O) 혹은 직업 연예인, 예술인, 체육인(P), 국제적 문화교류 행사 참가자(Q) 또는 종교인(R) 비자는 미국에 있는 소속 회사나 단체가 취업 청원서(Petition)를 먼저 승인받아야 한다. 비자발급은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발급하고 있다.



단기 취업 비자 - 전문직 취업 비자(H-1B)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들에게 부여되는 전문직 종사자 비자로 연간 65,000개가 책정돼 있다. 미국 내 대학원 졸업 이상의 학력자에게 20,000개가 추가 할당돼 1년에 총 85,000명에게 줄 수 있도록 이민법에 명시된 비자다. 신청조건은 신청자(학사 학위 또는 동등 학력 소지자)가 스폰서 고용주 업체가 필요로 하는 분야가 전문직종에 해당해야만 한다. 또한, 고용주가 임금을 지불할 재정 능력이 입증돼야 한다. H-1B 비자 접수는 매년 4월 1일에 시작한다. 한편 전문직 취업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비자발급 심사 강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그 심사가 까다로워졌다.



회사 내 지사 전근자 비자 - 상시 주재원 비자(L1)

미국 지사의 50% 이상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본사가 한국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미국 지사에 주재원으로 파견해 근무할 경우 신청할 수 있는 비자이다. 이 경우 주재원은 한국 본사의 매니저급 이상의 중역이거나(L-1A), 회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있는 자(L-1B)여야 하며, 최근 3년간 최소한 1년은 한국 본사에 근무했어야 한다. 해당 비자는 3년간 체류할 수 있으며, 기간 연장을 통해 최장 7년간 체류할 수 있다. 배우자나 만 21세 미만의 자녀들의 경우 동반 가족 비자인 L-2 비자를 받을 수 있다.



투자 비자 – 상사주재원비자(E1), 투자자 비자(E2)

미국과 적절한 무역 및 운항에 대한 조약이 체결돼 있는 국가의 국민과 그를 동반하는 배우자나 자녀들은 미국에 입국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투자비자는 아래의 경우에 발급받을 수 있다.

  • 미국을 주요 대상 국가로 하는 실질적인 무역 업무를 하기 위해
  • 상당량의 자본을 미국에 투자하거나 또는 투자 중에 있는 기업을 직접 확장 또는 운영하기 위해


E-비자 신청자와 그들의 가족은 반드시 그들의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대사관은 추후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귀하의 인터뷰 날짜를 통보한다. 비 이민신청서류에 e-메일 주소, 전화/핸드폰 번호(한국), 팩스 번호를 포함한 모든 연락처 정보를 반드시 기재해서 신청한다.

신청자는 e-메일을 매일 확인해서 인터뷰 날짜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미국 대사관은 인터뷰 날짜를 놓친 것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인터뷰 날짜에 인터뷰를 하지 않으면 경우 신청자의 서류는 신청자에게 반환되고 신청자는 다시 비자신청을 해야 한다. 13세 이하의 자녀는 비자 인터뷰 시 대사관에 오지 않아도 되나 가족들의 면접 시 실제로 한국에 체류하고 있어야 한다.



학생비자 – 학생비자(F1-M1)

미국에서 학업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한 비자이며, 모든 신청자는 비자신청 전 희망하는 학교나 프로그램으로부터 입학허가(I-20)를 받아야 한다. F1비자는 가장 일반적인 학생비자로 단과/종합 대학, 사립고와 같은 허가된 학교나 인가받은 영어프로그램 등을 다니기 위한 경우 필요하며 학업이 주당 18시간 이상 이상의 수업을 듣는 경우도 포함된다. M1비자는 미국 교육기관에서 직업 관련 연구나 실습에 참여하는 경우 필요하다.



교환 방문 비자 - J비자

문화 교류 또는 교육의 목적으로 미국에 방문하기 위해 필요한 비이민 비자로, 미국 국무성이 인정한 공식기관의 스폰서십이 반드시 필요하다. 미국무부 인정 기관은 DS-2019 서류를 발급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며, 이 서류를 근거로 J-1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J-1 비자는 교환학생, 오페어(Au Pair), 인턴십을 포함해 총 14가지이며, 방문 목적에 따라 미국 체류기간도 상이하다.

통관 유형별 절차

1) 일반 통관절차 개요

미국의 '통관' 절차는 기본적으로 소비화물신고(Consumption Entry)를 뜻하며 이는 미국 내로 수입되는 대부분의 상업용 또는 개인사용 용도의 물품들에 대한 통관절차로 가장 기본적인 신고절차를 뜻한다. 소비화물 신고에는 상황에 따라 정식(Formal) 또는 약식(Informal) 통관으로 분류된다.

  ㅇ 약식통관(Informal Entry)

항공, 해상 또는 우편화물로 미국에 들어오는 제품들 중 $2,500 미만의 인보이스 가격 또는 가치(Value)의 품목 통관에 활용 가능하다. 미국산 제품으로 해외로 수출되었다가 다시 미국으로 반입되는 경우도 활용 대상이다. 개인 이삿짐 등 개인 사용 물품으로 이민이나 해외 근무 후 귀국하는 경우에는 거주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세금이 면제되며, 판매 또는 양도가 금지된다. 식품 등 다른 미 정부기관(미 식약청, 미 농림부 등)관할 및 규제가 적용되는 경우에는 약식 통관이 불가능하다.

소량의 상업용 샘플의 경우, 무관세 소비 통관(Duty Free Consumption Entries)이 가능하다. 무관세 소비 통관에서도 일반 물품은 분기별 3종, 알코올음료와 담배 제품은 분기별 1종으로 샘플 통관 수량을 제한하고 있다. 제품에 “Not for Sale”이라고 명시하거나 상업적 판매가 불가능하도록 훼손된 물품에 한해 샘플 통관이 가능하다. 미국 세관의 샘플 통관 안내서에는 물품의 가치가 $2,500을 초과하는 경우, 통관 채권(Bond)을 통한 임시 수입(TIB또는 Temporary Importation Under Bond) 또는 까르네(Carnets) 통관이 가장 적절한 샘플 통관 방식으로 안내되고 있다.

  ㅇ 정식통관(Formal Entry)

인보이스 가격이 $2,500 이상이거나, 수입허가 규제 품목, 국가의 세입보호 대상 품목과 세관 행정업무 수행상 필요할 때의 모든 수입화물에 대해서는 정식통관(Formal Entry)이 요구된다. 소비 통관(Consumption Entry)은 해외에서 수입되는 물품 대부분에 적용되며 품목분류에 따라 관세를 지불하고 세관장의 허가를 받은 후 미국 내에서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로 가장 많이 이용된다.

쿼터 통관(Quota Entry)은 미국 내에서 판매를 위해 수입된 물품을 통관하는 경우 쿼터로 수입물량이 제한되어 있는 통관을 뜻한다. 예를 들어 최근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적용되고 있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의해 한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은 추가 관세 부과를 면제받았으나 쿼터제를 적용받아 수입 물량이 제한되어 있다.

창고통관(Warehouse Entry)은 특정한 경우에 따라 정식통관 과정을 거치기 전에 보세창고로 입고하는 통관을 뜻하며 앞서 소개한 쿼터 통관에 물량이 초과되어 다음 쿼터 오픈 시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 창고로 우선 입고하여 다음 쿼터 물량 오픈까지 보관, 통관이 가능하다. 또한, 정식 소비화물신고 통관에 앞서 물품 포장, 라벨링 등 단순한 추가 작업이 필요한 경우 창고로 우선 통관하여 보세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정식통관에는 통관 채권(Bond)을 세관에 제공해야 하며 통관 채권은 세관에 납부해야 하는 관세 및 수수료에 대한 납부 의무를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관과의 계약이다. 세관 채권은 관세와 관련 수수료에 대한 보증의 개념으로 세관으로 납부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을 경우 세관에 모든 관세와 관련 수수료 지불을 보장해 주는 제도이다. 미국으로 제품을 수입하는 모든 수입자와 수입된 상품을 미국 내에서 운송하는 모든 운송업체는 세관 채권(Customs Bond)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수입자는 반출허가를 받기 전에 세관 채권을 세관에 제공해야 한다. 수입품이 반덤핑 또는 상계관세 대상인 경우에는 별도의 본드를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세관 채권의 보증인(Surety)은 미 재무부(Department of Treasury)가 인정한 보험회사 및 기타 채권 전문 기관에서 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채권 종류는 1~2회 사용 가능한 단기 세관 채권(Single Entry Bond)과 지속적인 통관에 사용 가능한 지속 세관 채권(Continuous Bond)으로 구분되며 1년에 수차례 수입되어 통관되어야 하는 품목에는 지속 세관 채권 사용이 유리하다.

통관 시 유의사항

식품,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는 미 식약청 관할로 관련 규제가 적용되며 기본적으로 해외 생산기지 등록, 현지 에이전트 지정 및 등록, 제품 등록 및 시판 전 허가, 라벨링 규제 준수 등 관련 규제가 준수되어야 통관이 가능하다. 식품의 경우, 제품에 포함된 육류 함유량 등의 제품 성분에 따라 미 농림부(USDA)의 규제가 추가 적용될 수도 있다.

그 외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소비재는 미 소비자 안전청(Consumer Protection Safety Commission)의 안전성 규제가 적용되며 소비자 안전법에 따라 미 세관에서 안전성 테스트 증빙을 요구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관련 증빙을 제출해야 한다. 의류, 원단, 보석, 운동용품, 냉장기구, 가구, 차량 등에 대한 안전성 규정 준수를 요구하고 있으며 특히 유아 및 아동의 접근이 가능한 모든 소비재의 안전성 규정 준수가 요구된다.

한미FTA 협정의 원산지 결정기준에 따라 한국산으로 인정받는 제품은 한국산으로 관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그러나 한미FTA 특혜관세 적용에는 원산지 증명서와 관련 증빙 서류를 갖춰야 하며 세관에서 제출을 요구하지 않아도 미국으로 제품을 배송하기 이전에 미리 원산지 증명서가 갖춰져야 한다. 원산지 증명서를 포함한 원자재 구매내역, 생산일지 등 관련 증빙 서류는 통관일로부터 5년 동안 보관해야 하며 5년의 보관 기간 동안 미 세관에서 사후검증을 위해 언제든지 제출 요구를 할 수 있다.

최근 한미FTA로 특혜관세를 적용받은 한국산 제품에 대한 사후검증이 강화되었으며 미 식약청도 미국으로 수입되고 있는 화장품, 의약품 등에 대한 검증과 실사를 강화하여 한국어로 표기된 효능, 효과까지 확인하는 등 단순 화장품, 생활용품, 의약품 구분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관세제도 개요

미국의 관세법을 집행하는 기관은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내의 미국 세관(www.cbp.gov)이다. 동 기관은 미국에 수입되는 모든 품목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를 전산화 처리하고 있어 어느 국가에서 어떤 제품이 주로 수입되고, 수입 시 가격은 얼마이며 주 생산업체는 누구인지 등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광범위한 자료를 바탕으로 수입제품의 가격은 적절한지, 원산지는 맞는지 등에 대해 서류조사를 하고 이에 따라 통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 수입되는 공산품에 대한 세관의 수입규제는 없다. 미국 세관은 농무부(www.usda.gov)와 식약청(www.fda.gov)을 비롯해 모든 국가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불법적인 수입을 차단하고 있으며 해충, 해로운 짐승 등이 수입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미국은 무기류, 마약류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 수입이 자유화돼 있으며, 섬유와 같은 품목에 한해 일부 ‘관세율 쿼터’(TRQ; Tariff Rate Quotas)로 관리하고 있다. 기본적인 수입 관련 규정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ㅇ 수입 관련 규정 사이트: http://www.cbp.gov/trade/basic-import-export

관세율 알아보는 법

1) 관세산정을 위한 세번(HS Code) 분류

수입상품의 관세율은 수입상품의 가격에 관세율(관세율표상의 세율)을 곱해 결정된다. 그리고 수입상품별 관세율은 해당 상품의 세번(HS Code) 분류에 따라 결정되므로 통관 신청 전에 수입품의 세번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 관세법에 따르면 수입업자나 통관사는 통관서류 제출 시 세번과 수입상품의 가격을 제시해야 하는데, 이의 정확성에 대한 책임을 지게 돼 있다. 미국의 품목별 세번은 ‘Harmonized Tariff Schedule of the United States’라는 책자를 이용해 파악이 가능하다. (12개의 Section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Section 별로 여러 개의 Chapters로 구성됐다) 과거에는 미국이 TSUA라는 독자적인 관세율 분류 체계를 적용했지만, WTO에서의 합의에 따라 HS체제로 개편됐다. Harmonized System은 6단위, 8단위, 10단위 및 12단위 등 다양한 분류방법이 이용되고 있는데 미국은 10단위의 HS Code가 사용되고 있다. HS code의 앞 6자리까지는 세계 공통으로 국가와 상관없이 동일하나 앞의 6자리 이후 세부 분류는 각 국가에서 제품 특성에 따라 독자적으로 분류해 사용하므로 앞 6자리 이후부터는 국가별로 상이 할 수 있다.

2) 관세 산정을 위한 가격결정

수입상품의 거래가격(TRANSACTION VALUE)이란 미국으로 수출하는 가격으로 지불됐거나 지불될 가격으로서 아래의 경비가 이에 포함돼야 하며, 이 가격을 기준으로 관세가 부과된다.

  ㅇ 구매자가 별도로 지불한 포장경비
  ㅇ 물품 판매에 대한 대가로 구매자가 지불한 수수료(Commission)
  ㅇ 어떤 종류이든 상품에 보조된 경비
  ㅇ 구매자가 재판매를 위해 지불한 로열티(Royalty) 또는 라이센스(License) 비용
  ㅇ 수출자가 물건을 팔기 위해 추진하는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한 수출자의 경비

단, 아래의 경비는 거래가격에 포함되지 않는다.

  ㅇ 수출국으로부터 미국까지 운송하는데 소요되는 운송비
  ㅇ 해상화재 보험료
  ㅇ 미국에 수입된 후에 발생되는 기술보조경비, 운송비, 설치비 등
  ㅇ 미국 내에서의 판매세금, 연방세금과 관세

거래가격(Transaction Value)을 신뢰할 수 없으며, 동종 또는 유사상품의 거래 실적도 없는 경우 공제가격(DEDUCTIVE VALUE)이 이용된다. 미국에 수입돼 판매되고 있는 동일상품의 판매가격에서 이익금, 일반경비, 수수류(Commission), 운송비, 보험료, 관세, 연방 세금과 수입된 후 추가된 경비를 순차적으로 차감해 가격을 계산한다.

상기 조건들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재료비, 가공 공정에서 발생한 임금 및 기타경비 그리고 제조업자의 적정 이익 등을 합산한 구성가격(COMPUTED VALUE)을 산출해 거래가격을 결정한다.

3) 미국 관세율 확인법  

미국의 관세율은 미국무역위원회(USITC)가 세번 코드인 HS Code를 기준으로 부과하고 있다. 동 위원회는 반덤핑 등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 미국의 수입에 대한 전반적인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무역위원회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ㅇ 미국 무역위원 홈페이지: www.usitc.gov

미국의 관세율표는 미국 무역위원회가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해당 위원회 사이트에 실시간으로 가장 최신의 관세율을 파악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어 무역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관세율을 조사할 수 있다. 미국 무역위원회 관세율 홈페이지에 접속 후 수출하려는 품목의 HS Code(최소 여섯 자리 필요)를 입력한 후 검색을 한 다음, 검색 결과 중 정확한 품목을 골라서 클릭 후 검색을 다시 누르면 해당 품목의 수입량, 관세 등 상세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미국 무역위원회 관세율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ㅇ 미국 무역위원회 관세율 홈페이지: https://hts.usitc.gov/

상기 링크의 관세율표에서 취급품목의 HS코드를 바탕으로 현재 일반 관세율 및 한-미 FTA 특혜관세율 확인 가능하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과 같이 취급하고 있는 제품의 HS코드가 6001.10.20(미국 측 기준)일 경우, 현재 일반 관세율은 17.2%이고 ‘KR’이라고 돼 있는 것이 한-미 FTA 특혜관세를 의미하므로 동 제품을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할 경우에는 무관세가 된다. 다만, 이 경우에도 한-미 FTA 협정문에서 규정하고 있는 원산지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미 FTA 특혜관세 적용이 가능하다.

법인

법인은 해당 주의 사법 및 관련 규제들을 따르며, 통상적으로 주 국무부 (Department of State) 혹은 주 재무부 (Department of Treasury)에서 관할한다.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미국 법인은 주로 미국 각 주의 법에 의해 설립된 미국의 국내 회사(Domestic Company)로서 외국인이 투자한 회사이다.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사업하고자 하는 경우 무역장벽의 타개, 현지 국가의 생산요소 및 기술정보의 이용, 금융 또는 세제상의 혜택을 받기 위해 자회사 형태의 사업이 적절하다. 먼저 미국에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1명 이상의 설립자가 있어야 하며, 설립자는 외국인을 포함하고 있으며 설립되는 당해 주의 상주자가 아니어도 무방하나 등록된 에이전트(Registered Agent)는 해당되는 설립 주 영토 내에 거주하는 상주자여야 한다.

초기 자본금으로는 금융업을 제외한 여타 산업에 속하는 법인에 대해 별도의 자본금 제한 규정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자본금을 바탕으로 주식을 발행할 경우, 이사회 의장은 주주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 회사설립 절차로는 회사명 사용 가능 여부 확인과 회사등록, 필요 시 각 지방정부의 규정에 따른 영업허가나 면허를 신청해야 하며, 주 정부 사업자 등록과 고용진흥국(Employment Development Department)에 등록절차가 별도로 요구된다. KOTRA 뉴욕 무역관에서 한국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오랜 기간 상담해 보면 현지법인 즉, 미국법인(U.S. Entity)으로 설립할 경우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한국) 기업의 자회사이기에 외국회사(Foreign Entity)으로 등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외국 법인으로 설립할 경우 미국 내 영업활동과 특히 철수할 때 미국법인과 여러 가지로 상이한 사항이 발생하므로 사전에 영업활동 계획과 전망 그리고 철수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가능한 한 많이 하고 법인을 설립할 것을 권한다. 외국 법인으로 미국 내에서 영업하려면 영업활동을 하고자 하는 주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서류와 절차는 주마다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주에서 요구하는 서류와 절차를 확인하여 진행해야 한다.
    
미국법인의 경우는 한국 본사에서 송금하는 자금이 일반 비용으로 송금하기보다는 대출이나 투자개념으로 송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유는 미국법인이 본사의 하나의 부서가 아니라 독립된 법인이고 아울러 타국에 소재한 법인이기 때문이다. 대출의 경우는 본사에 대출 이자를 납부해야 하고, 투자금일 경우는 이익 배분(Dividend)를 지급해야 한다. 미국법인이 현지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에도 한국의 본사가 원금 상환을 보증하면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미국계 은행들은 미국 내 법인과 한국 본사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여러 가지 서류를 요구하지만, 미국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을 사용할 경우보다 한국에 소재한 본사와 미국법인 간의 관계를 알고 있기 때문에 한층 편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철수를 가정한 검토도 필요하다. 미국에서의 영업활동이 저조해 미국 내에서 많은 부채가 있을 경우 미국법인의 경우 법인을 청산하면 모든 부채가 탕감될 수 있지만, 외국 기업의 경우는 외국(한국)에 있는 본사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하기에 한국 본사가 채무를 100% 변제해야 한다. 이런 경우는 단지 부채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사무실을 임대했을 경우에도 임대기간 중에 철수를 하려면 남은 임대 기간에 대한 임대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미국법인인 경우 기업의 청산으로 임대료에 대한 전액 지불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지만, 외국(한국) 기업일 경우는 한국에 소재한 본사가 모든 임대료를 지불해야 한다. 따라서 미국에 진출할 때는 진출만 생각하지 말고 미국에서 기업을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사항, 그리고 특히 철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회계사와 변호사와 상담해 이를 최대한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법인을 설립할 것을 권한다.

대표적으로 뉴욕주와 뉴저지주에서 법인 설립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ㅇ 뉴욕주

뉴욕주 법인명 선택에 관한 안내사항은 https://www.dos.ny.gov/corps/faq_availability.page.asp에 잘 설명되어 있다. https://www.dos.ny.gov/corps/bus_entity_search.html에서 귀사가 사용하고자 하는 법인명이 존재하는지 먼저 검색해 보아야 한다.

이후 법인명이 결정되면 법인 설립 서류 (Corporation의 경우 Certificate of Incorporation; LLC의 경우 Articles of Organization) 및 관련정보를 New York Department of State Online-Filing System (https://appext20.dos.ny.gov/ecorp_public/f?p=2020:1:15766308543035)에 제출함으로써 기본적인 설립절차를 마칠 수 있다.

뉴욕주 법인 설립 관련정보는 https://www.dos.ny.gov/corps/busguide.html와 http://www.nyc.gov/html/sbs/nycbiz/downloads/pdf/educational/other_languages/korean/registering.pdf (국문 버전)에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또한, 뉴욕주 제공 웹사이트 https://www.businessexpress.ny.gov/app/bw/startnewbusiness에서 사업 시작에 필요한 체크리스트와 해당 사업에 적용되는 규제/라이선스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ㅇ 뉴저지주

뉴저지주 법인명 선택은 https://www.nj.gov/treasury/revenue/checkbusiness.shtml를 참조할 수 있다. https://www.njportal.com/dor/businessnamesearch/에서 귀사가 사용하고자 하는 법인명이 존재하는지 먼저 검색해보기를 추천한다.

이후 법인명이 결정되면 New Jersey's Online Business Formation (https://www.njportal.com/DOR/BusinessFormation/Home/Welcome)에서 온라인 법인 설립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뉴저지주 법인 설립 관련정보는 https://www.nj.gov/treasury/revenue/filecerts.shtml; https://www.state.nj.us/njbusiness/documents/Doing_Business_in_New_Jersey08.pdf에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한편, 모든 해외진출 시 법인과 사무소 설립 후, 주재 지역의 관할 총영사관에 신고하고 재외국민등록을 해야 한다.

지사

지사는 외국에서 영업활동을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 설치하는 업무장소로서 외국법에 의해 설립된 외국 회사다. 따라서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지사는 미국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외국회사(Foreign Company)다. 지사 설립을 위해서는 특별히 제정된 법규나 규칙은 거의 없고 설립에 따른 요구조건은 해당 지역의 조례에 따르기 위한 '사업허가신청(Filing of Authorization)'을 사업장이 있는 주 정부에 하는 것이 거의 전부라 할 수 있다. 특정 기업의 지사는 단순히 모기업의 자회사로 간주되고 있으며 별다른 자본금 등이 필요 없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모기업이 지사의 모든 법적 책임을 가지고 있다. 지사는 모든 법인에 해당되는 회계감사(Statutory Audit)가 이루어지지 않으나 지사 수입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보관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지사의 경우 미국에서 세무신고, 회계감사, 회사법상 요구사항이 자회사에 비해 많지 않고 적자가 나더라도 본사에 자금을 송금할 수 있으며, 지점의 손실을 본사에 합산해 본사의 이익금과 상계해 절세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진출 초기에는 지점 형태의 사업을 많이 영위한다.  

  ㅇ 지사 설립 구비 서류
    - 주 정부 외국인 회사 등록증(Certificate of Authority)
    - 미국 국세청 세금번호(EIN)
    - 정관(By-law)

모든 해외진출 시 법인과 사무소 설립 후, 주재 지역의 관할 총영사관에 신고하고 재외국민등록을 해야 한다.

연락사무소

미국은 법적으로 연락사무소 방식의 투자 진출 형태가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 내 연락사무소 기능의 오피스가 필요할 경우, 투자 진출 전 법률 및 회계 전문가와 상의를 통해 적절한 투자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 국가·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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