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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OTT 서비스 이용 현황
요약 정보
국가 | Japan | 장르 | 방송, 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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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상세 | (-) |
상세 정보
일본의 OTT 서비스 이용 현황
개요
- 국가: 일본
- 장르: 방송, 애니메이션
- 출처 1: 한국콘텐츠진흥원, ‘2022 방송영상 산업백서’
- 출처 2: 한국콘텐츠진흥원, ‘2022 애니메이션 산업백서’
- 출처 3: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 23-09호] 일본 VOD 시장 동향’
주요 내용
- 일본의 SVOD 시장 점유율 조사 결과, 2021년 기준으로 점유율 1위는 ‘넷플릭스(Netflix, 23.1%)’로 나타났으며, 이어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12%)’, ‘유넥스트(U-NEXT, 11.5%)’ 등 순서로 집계됨
- 일본의 2022년 유료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율 조사 결과, 1위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72.4%)로 나타났으며, 2위는 ‘넷플릭스(23.7%)’로 집계됨
- 일본의 유료 VOD 서비스별 이용률에 대해 조사한 결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점유율이 가장 높았으며, 계속해서 이용률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2020년 67.9%, 2021년 69.2%, 2022년 72.4%)
- ‘넷플릭스’의 경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이어서 두 번째로 점유율이 높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계속해서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음(2020년 19.5%, 2021년 21.4%, 2022년 23.7%)
- 일본의 무료 VOD 서비스별 이용률에 대해 조사한 결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유튜브(You Tube)’의 점유율이 가장 높았으나, 이용률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트위터(Twitter)’의 경우, ‘유튜브’에 이어서 두 번째로 점유율이 높으며, 역시 2020년 이후 2022년까지 계속해서 점유율은 하락하고 있음
- 숏폼 동영상 서비스인 틱톡(TIktok)은 아직 이용률은 낮지만, 이용률 자체는 지속 상승 중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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