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지 제작사] 독일 음반 배급·제작사 BMG의 (전)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 인터뷰

2024-12-11 한국콘텐츠진흥원 favorite

주요내용

독일 음반 배급·제작사 BMG의 (전)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 인터뷰


인터뷰 개요

  • 전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음반 배급·제작사 BMG의 최고 콘텐츠 책임자(Chief Content Officer)로 근무한 Dominique Casimir와 함께 독일 음악 시장 현황과 트렌드, 한국 음악 콘텐츠의 경쟁력과 진출 전략 등에 대한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 BMG(Bertelsmann Music Group)는 2008년에 독일 미디어 그룹 베르텔스만(Bertelsmann)에 의해 설립된 음반 배급·제작사로, 전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음악 제작사이다. Dominique Casimir는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 경력을 포함해 총 15년간 BMG에서 근무했으며, 음원 저작권과 아티스트 관리 분야에서 깊은 이해도를 가지고 회사를 이끌어 왔다.

인터뷰 주요 내용

  • 독일 음악 시장의 유통 채널과 소비 트렌드
  • K-Pop의 독일 시장 진출 전략과 성공 사례
  • 음반 계약의 다양한 유형과 수익 분배 모델
  • 독일 음악 시장에서 오프라인 공연의 중요성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물의 내용은 콘텐츠 관련 해외 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참고사항일 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식 견해가 아니며, 어떠한 법적 효력도 부여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인터뷰는 2024년 8월 진행된 것으로 내용상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