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
독일 게임 개발사 YAGER의 시니어 프로듀서 인터뷰
인터뷰 개요
- 세계 최대 게임사 중 하나인 텐센트(Tencent) 산하의 독일 게임 개발사 예거(YAGER)의 시니어 프로듀서 Chris Sykora와 함께 독일 게임 시장·트렌드, 문화적 특징, 현지 진출 제언 등에 대한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 예거(YAGER)은 독일 게임 산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한 주요 개발사 중 하나이며, 세계 최대 게임 기업 중 하나인 텐센트(Tencent) 산하의 개발사이다. Chris Sykora는 예거 외에도 입실론(Epsilon), 워게이밍(Wargaming), 액센츄어(Accenture) 등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예거에서 시니어 프로듀서로 근무하고 있다.
인터뷰 주요 내용
- 독일 게임 시장의 소비자층과 인기 장르
- 한국 게임의 독일 시장 진출 시 도전 과제
- 독일에서 중요한 게임 현지화와 개인정보 보호
- 불법 복제 방지와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 독일 게임 산업의 지원 정책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물의 내용은 콘텐츠 관련 해외 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참고사항일 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식 견해가 아니며, 어떠한 법적 효력도 부여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인터뷰는 2024년 6월 진행된 것으로 내용상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