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
- 일본 통신사업자 NTT Docomo가 제공하는 OTT 서비스
- 2011년부터 'dTV' 브랜드로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2023년 4월 브랜드명을 'Lemino'로 변경
- 2023년 4월 기준 18만여 편의 콘텐츠를 제공
- 프리미엄 상품 월이용료는 990엔(2023년 11월 기준)이며, 구독을 위해서 NTT Docomo의 d 계정 가입이 필요
※ 현지 사정에 의해 국내에서의 접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자료 작성일: 2023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