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
- 일본 통신사업자 NTT Docomo가 제공하는 애니메이션 특화 OTT 서비스
- NTT Docomo가 일본 출판 사업자 KADOKAWA와 협력해 2012년부터 Docomo의 마켓플레이스 'd마켓' 내에서 'Animation Store' 브랜드로 서비스를 시작. 2013년 'd-Anime Store'로 명칭 변경. 이후 2014년부터 NTT Docomo 가입자가 아니어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전략을 변경
- 월이용료는 550엔 (2023년 11월 기준)
※ 현지 사정에 의해 국내에서의 접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자료 작성일: 2023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