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문화 코드
아르헨티나 콘텐츠 관련 문화 코드 및 심의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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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콘텐츠 관련 문화 코드 및 심의규정 요약 정보
| 국가 |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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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문화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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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르헨티나 콘텐츠 관련 문화 코드
- 아르헨티나 콘텐츠 규제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나, 아동 보호와 비차별을 핵심으로 하며, 문화 다양성 촉진을 기본 축으로 Law 26.522(오디오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법)에 따라 방송콘텐츠의 60% 이상을 국내 제작물로 구성하도록 의무화함.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폭력·성적 콘텐츠를 제한하여 가족 친화적 환경을 유지하는 등 방송·영화·디지털 미디어를 포함한 모든 시청각 콘텐츠를 규율함.
2. 주요 심의규정
- 아르헨티나의 심의 규정은 사전 검열을 피하고 사후 제재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로 Law 26.522(오디오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법)와 관련 법률에 기반함.
- 콘텐츠 쿼터 및 문화촉진 : 개방 TV는 연간 8편 이상의 국가 영화 상영 의무, 전체 방송의 60%를 국내 제작물로 제한. 지역 콘텐츠 30% 이상 유지로 연방주의와 라틴아메리카 통합을 강조하며, 원주민 언어·문화 보존을 지원. 외국 자본 소유는 30%로 제한하여 국가 문화산업 보호함.
- 영화 등급 시스템 : ATP(전연령), +13(경미 폭력·테마), +16(강한 폭력·언어), +18(극단적 콘텐츠), C(18세 이 상, 특별 허가를 받은 장소 제한) 등급에 따라 폭력·언어·성적 내용 및 나체 묘사에 따라 범주가 달라지며, 미성년자 입장 제한 및 보호자 동반 규칙이 적용됨.
- 아동·청소년 보호 :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모든 연령 적합 콘텐츠만 허용, 성인 콘텐츠는 오후 10시 이 후로 한정하며 프로그램 시작 시 등급 표시 의무 및 아동 참여 프로그램은 사전 녹화 경고 표시 등 아동을 부적절한 표현에서 보호하기 위한 심의 가이드라인 규정이 있음.
이 게시물의 내용은 콘텐츠 관련 해외 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참고사항일 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식 견해가 아니며, 어떠한 법적 효력도 부여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게시물에 수록된 자료는 2025년 10월 조사시점 기준이므로, 해외 국가의 정책 및 제도 등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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