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위클리글로벌 407호 (24년 11월 25일)

2024-11-29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요내용

  • KOCCA / KOREA CREATIVE CONTENT AGENCY (로고) | 2024 Weekly Global | 위클리클로벌 | Vol. 407호 | 표지
  • 위클리글로벌 407호

    24년 11월 25일

    방송·영화

    • - [LA] 디즈니, 2025 년 콘텐츠 비용 240 억 달러 지출 예정
    • - [북경] 2024 년 10 월 박스오피스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
    • - [심천] 중국 숏폼 열풍에 예능도 숏폼화
    • - [프랑스]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 드라마 10 편 소개
    • -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자에 대한 몰수 절차 발표
    • - [영국] <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 > 폭력성으로 영화 등급 변경
    • - [인니] 인니 공포 웹툰 <10 PM> 드라마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첫 공개
    • - [태국] 타이미디어펀드, 영화 산업 인재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약속
    • - [UAE] 사우디 문화부, 사우디 영화 해외 시장 진출 계획 발표
    • - [인도] 블록버스터 가격 책정: 박스오피스 촉진제인가, 관객을 멀어지게 하는가?
    • - [인도] Reliance-Disney 합병, 광고 대행사에 기회와 도전 과제 제시
    • - [인도] JioStar 부회장, 프리미엄 구독 한정 OTT 서비스 수익 모델 비판
    • - [인도] Amazon Prime Video, ‘Channel K’ 추가 구독 서비스로 한국 콘텐츠 확장
    • - [멕시코] 멕시코시티, ‘바리오 영화제’로 지역 사회 문화 활성화
    • - [호주] 현대자동차, 호주 The Big Trip 방송 시리즈로 브랜드 캠페인
    • - [호주] Kayo Sports, 호주-인도 크리켓 테스트 시리즈에 첨단 기술 도입
    • - [호주] 디즈니, 2024 년 회계연도 4 분기 실적 및 호주 시장 성장 전략
    • - [말레이시아] 아드리안 데, 하이스트 스릴러 < Magik Rompak > 촬영 시작
    •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 문화의 달, 홍상수 감독에 대한 오마주
    •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정부, 국내 영화 제작을 위한 새로운 INCAA 기준 설정
    • - [아르헨티나] MAX 에서 주목할 만한 한석규 출연 드라마
    • - [아르헨티나] 로맨스의 고전이 된 안효섭 주연의 한국 드라마
    • - [아르헨티나] 테오 제임스 주연의 <홀(The Hole)>, 정호연을 캐스팅
    • - [스웨덴] 보이 그룹 ‘원디렉션’ 관련 영화 재상영
    • - [튀르키예] 제 35 회 앙카라영화제 성료
    • - [튀르키예] 미국 할리우드에서 튀르키예 영화와 드라마를 소개하는 행사 열려
    • - [튀르키예] 제 25 회 국제이즈미르단편영화제 성료
    • - [튀르키예] < Tereddüt Çizgisi >, 제 7 회 유럽발칸영화제에서 수상
    • - [튀르키예] 2024 년 튀르키예 드라마 수출 10 억 달러 넘겨
    • - [브라질] Glovoplay, 포어로 더빙된 K 드라마 런칭 예정

    게임·융복합

    • - [심천] 10 월 중국 국내 게임 시장 매출액 290 억, 8,300 만 위안, 전월 대비 4.10% 감소
    • - [오사카] 스마트폰 게임 결제 혁신, 웹 결제 시스템 확산과 새로운 법의 전환점
    • - [영국] <마인크래프트>, 1 억 1 천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테마파크 계약 체결
    • - [태국] 태국게임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인터뷰
    • - [태국]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업데이트 사전 등록
    • - [멕시코] 멕시코시티 게이머들이 세운 기네스 기록
    • - [싱가포르] 테크 쇼 2024, 게이밍과 이스포츠의 새로운 중심
    • - [스웨덴] 게임산업협회, 연간 업계 보고서 발표

    애니·캐릭터

    • - [도쿄] 미쓰비시 UFJ 캐피탈, 숏 애니메이션 기획ㆍ제작사 Plott 투자 결정
    • - [튀르키예] 아타튀르크의 유년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 < Mustafa(무스타파) > 해외 개봉
    • - [브라질] 브라질 애니메이션 <노아와 방주>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경고

    만화·웹툰·스토리

    • - [호주] 한국계 호주인 드라마 <밤에 피는 자들>, 웹툰으로 재탄생
    • - [싱가포르] 싱가포르 작가 축제 2024, 여성과 만화, 분노, 고딕 주제로
    • - [스페인] <안녕 봄본(Hola, Bombon)>, 한국 문학의 새로운 물결 시도

    음악

    • - [심천] 텐센트뮤직, 3 분기 실적 발표
    • - [영국] 2023 년 영국 음악산업 가치 76 억 파운드에 달해
    • - [영국] 2025 년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35 분 만에 관람권 매진
    • - [베트남] 2NE1 아시아 투어, 호찌민 추가 개최 확정
    • - [멕시코] 멕시코시티서 제 29 회 멕시코 비틀즈 그란 페스티벌 개최
    • - [아르헨티나] EXO, JIN 등 아이튠즈를 점령한 노래 TOP 10
    • - [스페인] Casa Asia, 국제 음악의 날 기념하며 한국 노래 음악 행사 개최
    • - [튀르키예] ‘Noise İstanbul’ 페스티벌, 반복적인 음악 대신 다양한 음악 공연 선보여

    패션

    • - [인도] 하이스트리트 패션 제조업체들, 인도 시장 주목
    • - [멕시코] 패션, 부엔 핀 할인 기간 중 두 번째로 가장 많이 팔린 분야
    • - [튀르키예] 제 32 회 Koza 신진 패션 디자이너 경연대회 수상자 발표

    통합(정책 등)

    • - [LA]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선호 기억하는 ‘메모리’ 기능 추가
    • - [북경] 광전총국, 디지털 버추얼 휴먼 기술 요구사항 발표
    • - [북경]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모바일 인터넷 미성년자 모드 구축 지침 발표
    • - [도쿄] Amazon 일본 총 투자액 및 GLOCOM 조사 결과 공개
    • - [오사카] 영상 콘텐츠 X 교통, 전통과 혁신이 만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협업
    • - [오사카] AI 시대, 지식재산권의 미래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 - [영국] 하퍼콜린스, 자사 도서를 사용해 AI 모델을 교육할 수 있도록 허용
    • - [태국] 태국 총리, 로케이션 유치를 위해 할리우드 제작사 초청 리셉션 개최
    • - [태국] 태국 총리, 디지털 콘텐츠 정책에 대한 의지 표명
    • - [UAE] 올 3 분기 사우디ㆍ UAE, IPO 규모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7 억 달러 달성
    • - [러시아] 한국의 성공 뒤에 숨어있는 마케팅의 힘
    • - [인도] 텔랑가나 고등법원, 유튜브에 명예훼손 콘텐츠 삭제 명령
    • - [인도] 정부, 게임 산업 진흥·규제 역할 구분 공식화
    • - [인도] 전통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빅테크의 보상 필요: 정보방송부 장관
    • - [인도] 대형 뉴스통신사 ANI, OpenAI 상대로 학습 데이터 무단 사용 소송 제기
    • - [인도] 언론에 비친 한류
    • - [호주] 호주 한국 문화원, 온라인 K 팝 플래시몹 행사 개최
    • - [호주] 호주 연구진, 팟캐스트의 건강 증진 효과 연구 발표
    • - [싱가포르] 싱가포르 스타트업, 미국 관세 위협에도 꾸준한 확장
    • - [싱가포르] Grab, 매출 전망 상향 조정으로 주가 상승
    • - [싱가포르] Quocia AI, SME 대상 소셜 미디어 혁신 도구 제공
    • - [스페인] 스페인, 2024 년 과달라하라 국제 도서 박람회에 ‘초청국’으로 참여
    • - [튀르키예] NFT 작품으로 구성된 < Dağıtılmış Bilinç(흩어진 의식) > 전시 개최
    • - [튀르키예] 튀르키예 최초의 가상현실 박물관 'Müzeverse', UNIQ 이스탄불에서 개관
    • - [튀르키예] 국립극장, 유럽극장연합에 재가입
    • - [튀르키예] 제 41 회 국제이스탄불도서전, 50 만 명에 가까운 도서 애호가 맞이해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