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UAE | 장르 | 방송 |
|---|---|---|---|
| 구분 | 산업 트렌드 | 상세 | (-) |
‘사아다트 알마주눈'… 레바논 촬영으로 논란을 빚은 시리아 드라마
이 사례는 시리아 드라마 제작에서 인프라 부족과 정치 · 사회적 리스크가 동시에 얽혀 촬영지 선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과정을 보여 줌. UAE를 비롯해 중동 지역에 진출하려는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인프라 · 안전 · 정치 리스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교훈을 제공함.
시리아 드라마 '미치광이의 행복 (سعادة المجنون)' 이 최근 레바논에서 첫 촬영을 시작하면서 연출자 사이프 앗딘 수바이와 주연진 바셈 야쿠르, 아베드 파드, 술라파 메마르 등이 참여한 현장 소식이 전해졌다. 촬영지가 시리아가 아닌 레바논으로 공개되자, SNS를 중심으로 제작 의도와 배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됐다. 제작사 골든 라인 (Golden Line)은 그간 시리아와 레바논을 오가며 제작해왔으며, 이번에도 향후 상당수 장면을 시리아 내에서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기사에서는 시리아 내 방송 제작 인프라가 아직 충분히 안정적이지 않다는 현실이 레바논을 대체 촬영지로 택하게 되는 배경 중 하나임을 지적했다.
▪정치 · 사회 · 리스크 관리 필요성
콘텐츠 제작 시 현지 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배우의 사회적 행보가 향후 제작과 배급에 직접적인 제약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인프라와 사회적 변수의 복합 작용
촬영지 이동은 제작 인프라 부족 뿐 아니라, 정치 · 사회적 환경 불안정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복수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리스크 시나리오 설계가 필요하다.
▪한국 콘텐츠 기업이 고려할 사항
중동 · 북아프리카 진출 시, 단순히 시장 규모와 인프라만 볼 것이 아니라 현지 사회 · 정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출처
Erem news (2025. 9. 21)
https://www.eremnews.com/entertainment/257x1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