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중국 | 장르 | 캐릭터 |
|---|---|---|---|
| 구분 | 산업 트렌드 | 상세 | (-) |
중국 조완 시장의 ‘다크호스' TOP TOY, 자사 IP·글로벌 수출로 상장 질주하다
본 기사는 아트 토이 (潮玩) 브랜드 TOP TOY가 짧은 기간 내 중국 아트 토이 시장 상위권으로 성장하고, 자체 IP와 글로벌 수출 전략을
강화하는 과정을 조망한다. 이를 통해 중국 캐릭터/IP 산업이 어떻게 '제조/유통 중심' 에서 ‘IP·콘텐츠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지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 중국 아트 토이 시장 성장과 TOP TOY 의 위상
• 2022~2024년 TOP TOY 의 GMV (상품 거래 총액)는 연 복합 성장률 50% 이상을 기록해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 토이 브랜드"로 평가된다.
• 2024년 기준 소매 규모로 중국 아트 토이 업계 상위 3위권에 진입했으며, 동기간 매출 연 복합 성장률은 68%에 달한다.
• 2023년에 이미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2024년 순이익은 3억 위안에 근접했고, 2025년에도 매출·이익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 '아트 토이 안드로이드' 모델과 자체 IP 생태 구축
• 아트 토이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자사 IP, 라이선스 IP, 타사 브랜드 IP 판매의 세가지로 나뉘는데, 경쟁사인 팝마트는
자사 IP 중심 전략을 택한 반면, TOP TOY 는 세 가지를 모두 병행하는 '아트 토이계 안드로이드 시스템 (더 개방적이고·
호환성 높고·다양성이 있는 생태)을 표방한다.
• 이러한 개방형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2020년 광저우 1호점을 시작해 5년 만에 전 세계 매장수가 300개를 넘겼고,
명창우핀 (명창요품) 이라는 모기업의 글로벌 8,000개 매장 네트워크와 공급망을 활용해, 디즈니 산리오 등 IP를
2차 창작 상품 형태로 생산하였다.
• 현재 TOP TOY는 17개 자체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눠미얼 (糯米儿)' 은 출시 1년 반만에 매출 5,000만위안을 넘기며
팝마트의 초기 히트 IP인 'Molly'의 2017년 실적에 근접하였다.
• 공주는 화려한 외적 이미지보다 실용성과 책임감을 갖춘 스타일을 선호하며, 특히 친환경 소재 활용이 강조된 브랜드를 착용
♦ 글로벌 자본 유입과 수출 전략
• 2025년 7월, 글로벌 투자사 테마섹이 TOP TOY A 라운드에 참여해 투자 후 기업가치가 100억 홍콩 달러를 넘겼다.
• 2024년 8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명창우핀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동남아 수출을 시도했고,
이후 10~11월 방콕·쿠알라룸푸르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어 동남아 시장을 본격 공략 시작했다.
• 수출 성과로, 태국 1호점은 오픈 첫 달 매출 100만 바트 수준을 기록하고, 말레이시아 2호점은 오픈 첫 달 매출 150만 링깃을
달성해 단기간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 2025년 3월 22일 상하이에서 발표한 전략 업그레이드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전 세계 100개 국가 핵심 상권에 1,000 개 이상의
매장을 열고, 매출 기준 해외 비중 50% 이상 중국 IP 제품 비중 50%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이후 일본 도쿄에 첫 매장을 열었고, 오픈 첫날 매출이 1,000만엔을 돌파했으며, 'Nommi' 시리즈 제품은 현지에서
완판에 가까운 인기를 얻었다.
출처
中金在线. (2025. 12. 2)
http://mp.cnfol.com/50789/article/1764640469-1421445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