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미국 | 장르 | 방송, 게임, 캐릭터, 만화, 애니메이션, 패션, 음악, 스타트업, 신기술 융합콘텐츠, 기타, 스토리 |
|---|---|---|---|
| 기관 | (-) | 구분 | 분쟁사례 |
| 제정일 | (-) | 개정일 | (-) |
AI 서비스의 상표 사용과 소비자 혼동 가능성 관련 분쟁사례 및 시사점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
(Baron App, Inc. vs 오픈AI 사건, 25-cv-09268)
1. 소송의 개요
본 사건은 오픈AI가 자사 영상 생성 앱 소라(Sora)에 ‘카메오(Cameo)’라는 기능명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상표권 침해 분쟁임.
원고 Cameo는 유명인 맞춤형 영상 플랫폼으로, ‘CAMEO®’ 상표를 다수 등록하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음.
법원은 소비자 혼동 가능성이 크고, 원고의 브랜드 평판에 회복 불가능한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오픈AI의 ‘카메오’ 명칭 사용을 1개월간 금지하는 임시 금지 명령(Temporary Restraining Order, TRO)을 승인함.
생성형 AI 서비스에서 기존 상표 사용이 소비자 혼동을 유발할 경우, 법원이 가처분명령(temporary restraining order; TRO)를 통해
사용을 제한한 첫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됨.
· 사건명 : Baron App, Inc.(Cameo) vs 오픈AI(OpenAI), Inc. 외
· 관할법원 :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
· 사건번호 : 25-cv-09268
· 선고일 : 2025년 11월 21일
· 당사자 : (원고) Baron App, Inc.(Cameo)
(피고) 오픈AI(OpenAI)
· 주요 쟁점 : 상표권 침해(trademark infringement), 가처분 명령(또는 임시제한명령; temporary restraining order; 이하 “TRO”),
공정 이용(fair use) 주장
2. 주요 법적 쟁점
1) 상표권 침해(trademark infringement) 가능성
· 법원은 원고가 CAMEO® 상표에 대한 보호 가능한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피고가 동일한 명칭을 관련 서비스에 사용했음을 인정함.
· ‘Sleekcraft’ 요인 분석 결과, 상표의 강도, 상품·서비스의 유사성, 마크의 동일성, 소비자 주의 수준 모두 원고에게 유리하게 작용함.
2) 소비자 혼동 가능성(likelihood of confusion)
· 오픈AI의 ‘카메오’ 기능은 유명인 영상 생성이라는 점에서 Cameo 서비스와 본질적으로 유사함.
· 법원은 일반 소비자가 두 서비스를 구분하기 어렵고, 제휴 관계로 오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3) 공정 이용(fair use) 주장 기각
· 오픈AI는 ‘cameo’가 사전적 의미로 ‘짧은 출연’을 뜻하므로 기술적 설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해당 사용이
단순 묘사(descriptive use)가 아닌 브랜드 식별 목적임을 지적하며 방어를 인정하지 않음.
4) 가처분 명령(TRO) 발령 요건 충족
· 법원은 원고가 성공 가능성(likelihood of success), 회복 불가능한 손해(irreparable harm), 형평성(balance of equities),
공익(public interest)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판단함.
· 특히 브랜드 평판 훼손은 금전적 배상으로 회복 불가능한 손해로 간주됨.
3. 한국 기업에 대한 시사점
1) AI 서비스에서 상표 사용 리스크 관리 필요
기능명·서비스명에 기존 상표를 사용하는 경우, 소비자 혼동 가능성에 대한 법적 검토가 필수임.
2) 브랜드 확장 시 글로벌 상표 검색 및 등록 강화
미국·EU 등 주요 시장에서 선제적 상표 등록 및 모니터링이 필요함.
3) 가처분 명령 (TRO) 리스크 대응 전략 마련
글로벌 서비스 론칭 시, 법적 분쟁 발생 시 가처분 명령(TRO)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 가능성이 존재함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4) 공정 이용(fair use) 주장 한계 인식
단순 기술적 설명이라도 상표적 사용으로 해석될 경우 방어가 어려움.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