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미국 | 장르 | 방송, 게임, 캐릭터, 만화, 애니메이션, 패션, 음악, 스타트업, 신기술 융합콘텐츠, 기타,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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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 (-) | 구분 | 분쟁사례 |
| 제정일 | (-) | 개정일 | (-) |
자율주행 기술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분쟁사례 및 시사점
미국 Waymo vs Uber 분쟁사례
1. 소송의 개요
Waymo vs Uber 사건은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경쟁에서 발생한 영업비밀 침해와 관련된 대표적인 사례임.
Alphabet(구글)의 자회사인 Waymo는 Uber가 자사의 핵심 기술인 LiDAR(광학 거리 측정 기술)를 부당하게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2017년 소송을 제기했음.
이 사건은 자율주행차 기술의 지적재산권(IP) 보호와 관련된 법적, 윤리적 문제를 부각시키며 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음.
2. 주요 쟁점
1) 영업비밀 침해
Levandowski는 Waymo 퇴사 직전 약 14,000개의 기밀 파일을 다운로드한 후, 이를 기반으로 Otto라는 회사를 설립했음.
Otto는 이후 Uber에 약 6억 8천만 달러에 인수되었으며, Waymo는 Uber가 이를 통해 자사의 기술을 부당하게 사용했다고 주장했음.
2) 기술 경쟁
자율주행차 시장에서의 경쟁이 사건의 배경으로, Uber는 Waymo의 기술을 활용해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시장 우위를
확보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았음.
3) 법적 쟁점
Waymo는 Uber가 LiDAR 기술을 포함한 자사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영업비밀 보호법(Defend Trade Secrets Act) 및
특허 침해를 근거로 소송을 제기했음.
3. 소송의 경과
1) 2016년
Anthony Levandowski가 Waymo를 퇴사하고 Otto를 설립. Otto는 이후 Uber에 약 6억 8천만 달러에 인수됨.
2) 2017년 2월
Waymo가 Uber와 Otto를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소송 제기. Waymo는 Uber가 LiDAR 기술을 부당하게 사용했다고 주장.
3) 2017년 3월
Waymo는 Uber의 자율주행차 개발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
4) 2018년 2월
소송 중 Waymo와 Uber는 합의에 도달. Uber는 Waymo에 약 2억 4,500만 달러 상당의 자사 주식을 지급하고,
Waymo의 기술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수락.
4. 한국 기업에 대한 시사점
1) 영업비밀 보호 강화
핵심 기술 및 데이터에 대한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직원의 퇴사 시 기밀 유지 계약(NDA) 및 데이터 접근 기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함.
특히, 자율주행차와 같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는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법적, 기술적 조치가 필수적임.
콘텐츠 분야에서도 기술 유출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므로, 유출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함.
2) 법적 분쟁 대비
영업비밀 침해와 관련된 분쟁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기술 개발 과정에서의 문서화 및 특허 출원을 철저히 해야 함.
미국과 같은 주요 시장에서의 법적 환경(예: Defend Trade Secrets Act)을 이해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법률 전문가를 확보해야 함.
3) 기술 협력 및 경쟁 전략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동시에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함. 경쟁사와의 협력 및
기술 공유 시, 계약 조건에 명확한 기술 보호 조항을 포함해야 함.
4) 윤리적 경영
Uber 사례에서 보듯이, 부적절한 방식으로 기술을 확보하려는 시도는 기업의 평판과 장기적인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윤리적 경영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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