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개요 |
- 1922년 설립된 프랑스의 레코드 레이블 및 출판사 연합으로, 디지털 음악 분야를 포함한 음악 산업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
- 프랑스 음반 시장의 75%를 차지하는 93개 음반사가 회원사로 가입
- 주간 단위의 인기 앨범 및 싱글 차트를 제공
- 국제음반산업연맹(IFPI), 프랑스 비즈니스 운동(MEDEF), 엔터테인먼트, 음악, 시청각 및 영화 회사 연맹(FESAC)의 회원
- 주요 사업 1) : 음반 제작자 권리 보호, 홍보, 교육
- 주요 사업 2) : 프랑스 음반 판매 및 스트리밍 통계 분석. 결과는 회원사에게는 매월 제공되며, 1년에 2회 공개됨
- 주요 사업 3) : 음악 관련 소비자 행태 연구 수행
- 주요 사업 4) : 관련 기관과 협력해 불법복제 관련 정책 수립
※ 현지 사정에 의해 국내에서의 접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