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
- 1958년 설립된 간사이 지방의 대표적인 민영방송으로 2023년 5월 기준 종업원 563명
- 오사카, 고베, 교토,나라, 시가현, 와카야마 현이 주 방송 지역
※ 현지 사정에 의해 국내에서의 접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https://www.ktv.jp/en/
- 대표전화: (+81) 06-6314-8888
- 대표이메일: contactktv@ktv.co.jp
- 주소: 2-1-7 Ogimachi, Kita-ku, Osaka
※ 자료 작성일: 2023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