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 국립 소장품 공유 프로그램 통해 센트럴 오스트레일리아 도예 작품 지역 순회 전시
호주 정부의 ‘국립 소장품 공유(Sharing the National Collection)’ 프로그램을 통해 센트럴 오스트레일리아 퍼스트네이션 예술가 집단인 에르나부르그 포터스의 도예 작품을 뉴사우스웨일스 테모라 아트센터에 2년간 대여함
8월 14일부터 전시되는 작품은 북부준주의 은타리아·에르나부르그 포터스 소속 여성 작가 7명의 작품으로, 약 30년에 걸쳐 발전해 온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공동체의 역사 및 삶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수공예 도자기를 통해 소개함
일부 작품은 공동체에서 음악과 음악가, 노래가 지닌 중요성을 주요 주제로 다루며, 센트럴 오스트레일리아 사막 지역의 문화와 음악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됨
이번 전시는 국립미술관 소장품을 지역 미술관에 공유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및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사례로, 해당 프로그램은 작품 운송·설치·보험 비용 지원을 위해 4년간 총 1,180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임
*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sharing-national-collection-hermannsburg-potters-bring-central-desert-ceramics-temora
호주 정부, 국립 소장품 공유 프로그램 통해 퍼스트네이션 영상예술 작품 태즈메이니아 전시
호주 정부의 ‘국립 소장품 공유(Sharing the National Collection)’ 프로그램을 통해 퍼스트네이션 예술가 2명의 디지털 영상 작품 4점이 태즈메이니아 호바트 문아 아트센터에서 2년간 전시됨
위라주리 출신 니콜 포레쇼는 사진, 조각, 영화 및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장소에 대한 퍼스트네이션의 관점과 개인의 역사, 공동체와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가이며, 케이테티 출신 워릭 손턴은 영화 ‘더 뉴 보이’와 ‘삼손과 데릴라’ 등으로 알려진 영화감독임
워릭 손턴의 작품 ‘웨이 오브 더 응앙카리’는 어린 시절 접한 영화 ‘스타워즈’와 퍼스트네이션 전통 치료사인 응앙카리 사이의 유사성에 대한 작가의 경험과 인식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두 작가의 작품은 문아 아트센터 외부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될 예정임
이번 전시는 국립미술관이 소장한 퍼스트네이션 예술 작품을 지역사회에 공유해 다양한 문화적 이야기와 관점을 접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국립 소장품 공유’ 프로그램은 전국 지역사회에서 국립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4년간 총 1,180만 달러를 지원함
*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sharing-national-collection-video-art-lights-hobart
□ 관광 정책
호주관광청, 퍼스트네이션과의 관계 개선 및 관광 활성화 위한 제6차 화해 행동계획 발표
호주관광청은 화해에 대한 의지를 담은 제6차 ‘화해 행동계획(RAP)’을 발표하고 퍼스트네이션 관광이 지역사회와 관광산업, 방문객 경험에 기여하는 가치를 강조함
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광사업자와 퍼스트네이션 관광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화해의 5개 분야에 걸쳐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추진할 예정임
호주관광청은 퍼스트네이션의 문화와 대지와의 연결을 국제 관광객에게 진정성 있게 소개하고, 퍼스트네이션 주도 관광 경험의 홍보를 강화할 계획임
‘디스커버 애버리진 익스피리언시즈’에는 약 50개 사업자가 참여해 200개 이상의 체험을 제공하며, 이 중 65% 이상이 퍼스트네이션 소유·운영 사업으로 구성됨
*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en/news-and-events/news/reconciliation-at-the-heart-of-tourism-australia.html
호주관광청,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 위한 ‘관광 2035’ 전략 발표
호주관광청은 국제 관광시장에서 호주의 경쟁력과 미래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10개년 전략 ‘관광 2035’를 발표함
2035년까지 고수익 해외 관광객의 체류 관광 지출액을 610억~690억 달러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관광산업의 경제적 기여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함
글로벌 관광 수요에 영향을 미칠 10개 주요 요인을 분석하고, 기술 활용과 관광업계 간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와 호주 여행 수요 창출을 추진할 계획임
아시아 시장 성장, 항공 여행의 변화, 지속 가능한 여행 수요, 대형 이벤트, 다양한 관광 경험 등이 향후 호주 관광산업의 주요 기회 요인으로 제시됨
*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en/news-and-events/news/tourism-australia-releases-new-strategy.html
□ 스포츠 정책
호주 스포츠연구소, 엘리트 선수 51명에 스포츠·학업 병행 장학금 지원
호주스포츠연구소(AIS)는 올해 고성능 스포츠 선수 51명에게 최대 5,000달러의 ‘선수 교육 장학금’을 지원해 엘리트 스포츠와 학업 병행을 지원함
이번 장학금은 선수들이 은퇴 후 진로를 준비하는 동시에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존 앤 미리엄 와일리 재단과 협력해 운영함
2026년 수혜자에는 커먼웰스게임 메달리스트와 올림픽 선수 등이 포함됐으며, 의료초음파,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업을 통해 스포츠 외 역량을 개발하고 있음
AIS와 존 앤 미리엄 와일리 재단은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패럴림픽까지 향후 2년간 장학금 사업을 지속해 선수들의 스포츠와 개인적 성장을 함께 지원할 예정임
*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ais-education-scholarship-announcement-2026
호주 스포츠위원회, 국민 스포츠 참여 확대 위한 ‘플레이 웰’ 보조금 지원
호주스포츠위원회(ASC)는 어린이 신체활동 증진, 참전용사의 골프 참여, 스케이트 시설 개선 등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8개 사업에 ‘플레이 웰’ 보조금을 지원함
호주골프협회의 ‘페어웨이즈 투 리질리언스’ 사업은 참전용사와 지역 골프클럽을 연계해 신체·정신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및 소속감 형성을 지원하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임
호주 운동·피트니스 전문기관 ‘오스엑티브(AUSActive)’는 기존 ‘밀리언 무브’ 사업을 학교로 확대해 어린이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장애인과 여성·여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지원할 계획임
‘플레이 웰’ 보조금은 기존 국가대표 스포츠단체 체계에 속하지 않으면서 국민의 스포츠 및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전국 단위 스포츠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함
□ 스포츠 정책
호주 스포츠연구소, 엘리트 선수 51명에 스포츠·학업 병행 장학금 지원
호주스포츠연구소(AIS)는 올해 고성능 스포츠 선수 51명에게 최대 5,000달러의 ‘선수 교육 장학금’을 지원해 엘리트 스포츠와 학업 병행을 지원함
이번 장학금은 선수들이 은퇴 후 진로를 준비하는 동시에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존 앤 미리엄 와일리 재단과 협력해 운영함
2026년 수혜자에는 커먼웰스게임 메달리스트와 올림픽 선수 등이 포함됐으며, 의료초음파,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업을 통해 스포츠 외 역량을 개발하고 있음
AIS와 존 앤 미리엄 와일리 재단은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패럴림픽까지 향후 2년간 장학금 사업을 지속해 선수들의 스포츠와 개인적 성장을 함께 지원할 예정임
*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ais-education-scholarship-announcement-2026
호주 스포츠위원회, 국민 스포츠 참여 확대 위한 ‘플레이 웰’ 보조금 지원
호주스포츠위원회(ASC)는 어린이 신체활동 증진, 참전용사의 골프 참여, 스케이트 시설 개선 등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8개 사업에 ‘플레이 웰’ 보조금을 지원함
호주골프협회의 ‘페어웨이즈 투 리질리언스’ 사업은 참전용사와 지역 골프클럽을 연계해 신체·정신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및 소속감 형성을 지원하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임
호주 운동·피트니스 전문기관 ‘오스엑티브(AUSActive)’는 기존 ‘밀리언 무브’ 사업을 학교로 확대해 어린이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장애인과 여성·여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지원할 계획임
‘플레이 웰’ 보조금은 기존 국가대표 스포츠단체 체계에 속하지 않으면서 국민의 스포츠 및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전국 단위 스포츠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함
*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new-play-well-affiliate-grants-named-to-help-get-australians-moving
□ 한류 동향
제17회 호주한국영화제(KOFFIA), 8월 20일부터 시드니 개최
제17회 호주한국영화제가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시드니에서 개최되며, 한국 최신 영화 10편을 상영하고 이 중 9편은 호주 최초 공개작으로 구성됨
개막작 ‘만약에 우리(Once We Were Us)’를 비롯해 ‘얼굴(The Ugly)’, ‘프로젝트 Y(Project Y)’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가 상영되며, 일부 작품의 감독과 배우 등이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함
배우 고경표와 프로듀서 강태우를 비롯해 김도영·이환·김진유 감독 등이 시드니 상영회에 참석해 작품 소개와 관객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임
시드니 영화제 이후 ‘만약에 우리’, ‘미로’, ‘프로젝트 Y’, ‘흐르는 여정’ 등 4편은 빅토리아주 베날라, 뉴사우스웨일스주 테모라 등 호주 5개 지역에서 무료 순회 상영될 예정임
영국 밴드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 한국 대중음악의 정치적 저항 역사 조명
영국 밴드 매시브 어택이 최근 호주 및 해외 공연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1995년 곡 ‘시대유감’을 재해석해 공연하며 한국 대중음악의 정치적 저항 역사를 조명함
‘시대유감’은 당시 사회와 정치권의 위선을 비판한 곡으로, 한국공연윤리위원회의 정치적 가사 삭제 요구에 따라 서태지와 아이들이 가사를 제외한 연주곡으로 발표했으며 이후 팬들의 반발을 계기로 사전심의제 폐지에도 영향을 미침
매시브 어택은 공연에서 ‘시대유감’과 함께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의 시위 영상과 사진을 상영하며, 한국 대중음악의 뿌리에 민주화와 사회적 저항의 역사가 있음을 강조함
한국 대중음악은 이후 대중성과 상업성을 중심으로 발전하며 정치적 발언을 자제하는 경향이 강해졌지만, 케이팝 팬덤의 기후·사회운동 등 집단적 활동을 통해 문화와 사회적 저항의 연결이 이어지고 있으며, 외국 밴드의 한국 내 ‘시대유감’ 공연은 한국 민주주의와 문화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출처:https://theconversation.com/massive-attack-deliver-history-lesson-on-k-pops-roots-in-political-protest-289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