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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기업, 금융지원 확대로 제작비 고민 줄어든다’
콘진원, 국민은행과 K-콘텐츠 지원 업무협약 체결
- 5월 13일, 국민은행과 총 200억 원 규모 K-콘텐츠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상반기, 농협·하나·국민은행 특별출연 및 무보 이차보전 도입 등 금융지원망 강화
- 전국 6대 시중은행 협력 체계 완성, 콘텐츠기업 자금난 해소 및 수출 지원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최휘영 장관)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5월 13일,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KB국민은행
과 함께
총 200억 원 규모의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사업화
에 이르는
전 과정의
보증 지원을 강화해
국내 콘텐츠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
하고,
정부의 K-콘텐츠산업 활성화 정책에 부응
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국민은행 10억 원 특별출연으로 K-콘텐츠 특화보증 재원 확충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앞으로 3년간 콘텐츠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콘진원
은
콘텐츠 가치평가를 통해 우수 콘텐츠기업을 발굴·추천
하고,
국민은행
은 중소 콘텐츠 기업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특별 출연
한다. 이를 바탕으로
신보
는 콘진원이 추천한 콘텐츠기업에 대해 국민은행 출연액의 20배에 해당하는
총 2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보증을 지원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콘텐츠 기업의 제작비 및 운영자금
을 보다 원활하게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2026년 상반기 금융 지원망 강화로 6대 시중은행 협력 체계 완성
콘진원은 국내 콘텐츠산업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권과의 협업을 전방위적으로 확대
하고 있다. 지난
3월 30일
에는
농협은행, 하나은행
과 각각
특별출연 협약
을 맺고, 특화보증의 공급 규모를 확대했다.
콘텐츠기업의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 콘진원은 지난
3월 31일
, 기존 신보와 기술보증기금에 이어
한국무역보험공사
와 협력해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콘텐츠 수출보증 이차보전’
제도를
최초로 도입
했다. 이로써 수출 역량을 갖춘 기업은 보증 지원뿐 아니라 이자 부담까지 덜어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또한,
4월 10일 ▲농협은행
과 이차보전 사업 신규 지원 협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주요 은행인
▲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을 아우르는 금융 지원망이 완성됐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국민은행과의 협약으로 K-콘텐츠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금융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라며,
“앞으로도 콘텐츠산업 전 단계를 아우르는 맞춤형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콘진원은 콘텐츠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콘텐츠가치평가센터
를 운영하고 있다. 콘텐츠가치평가와 국내외 콘텐츠 피칭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콘텐츠기업의
투자와 융자 지원을 추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