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세번째 '롤라팔루자' 무대…7월 베를린·파리 공연
송고시간 : 2025-02-20 15:43
'롤라팔루자 베를린' 출연하는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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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팔루자' 3회 출연은 K팝 걸그룹 최초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걸그룹 아이브가 대형 음악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과 파리 공연에 출연한다.
2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7월 12∼13일(현지시간) 독일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에서 시작된 대규모 음악 축제로, 현재 미국·프랑스·독일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 '롤라팔루자 베를린'은 관객 약 7만4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에서 열린다. 아이브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과 함께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아이브는 7월 20일 프랑스 파리 롱샴 경마장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파리'에도 출연한다.
이로써 아이브는 롤라팔루자에 세 차례 출연하는 최초의 K팝 걸그룹이 된다. 이들은 지난해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아이브는 지난 3일 세 번째 미니음반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를 발표했다. 선공개곡 '레벨 하트'(REBEL HEART)는 멜론과 지니를 비롯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인기를 끌었다.
걸그룹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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