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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글로벌 456호 (25년 11월 17일)

2025-11-18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요내용

  • KOCCA / KOREA CREATIVE CONTENT AGENCY (로고) | 2025 Weekly Global | 위클리클로벌 | 456호 | 표지
  • 위클리글로벌 456호

    25년 11월 17일

    방송·영화·OTT

    • - [북경] 광전총국, 숏폼 애니메이션 콘텐츠 집중 정비 업무지침 배포
    • - [심천] <2025 년 중국 숏폼드라마 산업 발전 백서> 발표
    • - [도쿄] 日, 잇따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요금 인상에도 광고 포함 요금제에는 거부감
    • - [오사카] 일본 요시모토 흥업, 코미디 온라인 스트리밍 유료 서비스 ‘DOWNTOWN+’ 출시
    • - [싱가포르] 센토사, < Wicked: For Good > 영화 속 마법 세계를 현실로 재현
    • - [LA] 디즈니·20 세기 스튜디오, <프레데터: 죽음의 땅> 으로 흥행 리부트 성공
    • - [LA] 넷플릭스, 첫 ‘Netflix House’ 오픈
    • - [프랑스] 프랑스 독립 영화계, 심화되는 자금난 속 제작 위기
    • - [프랑스] 넷플릭스 등 미국 플랫폼, 프랑스 영상 제작의 핵심 투자자로 부상
    • - [뉴욕] 파라마운트 플러스 플랫폼 가격 인상 발표
    • - [뉴욕] 비글루(Vigloo), AI 로 제작된 세로형 장편 드라마 공개
    • - [독일] 독일 영화업계, 스트리밍 플랫폼의 로컬 콘텐츠 투자 의무 ‘법제화’ 요구
    • - [스페인] 스페인 오디오비주얼 산업, 2025 년 완전한 회복과 글로벌 도약
    • - [스페인] 스페인 영화 산업에 미친 스트리밍의 영향 – 지역 제작 활성화와 산업 구조 변화
    • - [영국] 배우 헬렌 미렌, 골든 글로브 평생 공로상 수상
    • - [영국] 인지도가 낮은 영국 제작사의 공적 자금 사용 관련 의혹
    • - [스웨덴] 펠릭스 헤른그렌 감독, 스웨덴식 블랙 코미디의 진수로 돌아와
    • - [스웨덴] 스톡홀름국제영화제 2025 개막
    • - [브라질] 유네스코, 상파울루를 ‘영화 창의 도시’로 공식 지정
    • - [멕시코] 원주민 및 아프로멕시코계 민족 영화 상영회 성료
    • - [아르헨티나] 마음을 사로잡는 새로운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 - [아르헨티나] K 팝을 할리우드로 이끌 스릴러, <퍼펙트 걸>

    게임·융복합

    • - [심천] 센서타워, 2025 년 10 월 중국 모바일게임 배급사 해외 매출액 순위 공개
    • - [태국] 포커 게임 다시 금지
    • - [싱가포르] 듄드라 이스포츠, ‘BLAST Slam IV Singapore 2025’ 챔피언 등극
    • - [싱가포르] 워카토(Workato), ‘AI 랩 싱가포르’ 설립- 아시아 자동화 혁신 거점 구축
    • - [독일] 루프트한자, PACE 와 VR 기반 승무원 안전교육 혁신 추진
    • - [스웨덴] 스웨덴 인디 게임 ‘RV There Yet?’ 글로벌 히트
    • - [스웨덴] 스웨덴 신작 게임 ‘Arc Raiders’, 세계 유명 스트리머들 극찬
    • - [멕시코] 멕시코의 인디 게임: 창의성, 기술, 인공지능의 영향

    애니·캐릭터

    • - [도쿄] 도에이 애니메이션, 자사 인기 IP 적용한 길거리 전력함 랩핑 프로젝트 발표
    • - [오사카] 세계에 자랑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 3 조엔 규모에도 작품 7 할이 적자라는 이상 현상
    • - [태국] 2025 아세안 라이선싱 쇼
    • - [싱가포르] ‘Hong Kong Art Toy Story 2025’ 쿠알라룸푸르 개막, 아트토이 전시 첫 대규모 진출
    • - [프랑스] 프랑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유닛 이미지’, 할리우드와 게임 산업을 점령
    • - [멕시코] UAM 대학교, 제 1 회 멕시코 애니메이션 대화의 장 개최

    만화·웹툰·스토리

    • - [오사카] 한일 만화가 9 명이 ‘북큐슈’와 ‘부산’을 테마로 공동 제작
    • - [인니] 웹툰(WEBTOON), 한ㆍ인 크리에이터 참여 반(反) 불법 복제 캠페인 진행
    • - [아르헨티나] 복수 웹툰의 작가, 임리나
    • - [아르헨티나] 한주 가장 많이 읽은 웹툰 10 선

    음악

    • - [도쿄] 日 경산성, 인디 뮤지션을 중심으로 음악 산업 지원 강화 방안 발표
    • - [인니] 인니 유명 K 팝 콘서트 기획사 ‘Mecimapro’ 대표, 횡령 혐의로 구속
    • - [베트남] 2025 GS25 음악 축제, 올해 연말 최대 기대작
    • - [UAE] MENA 음악 신흥 강세, 글로벌 음악 아이콘 배출 기대
    • - [싱가포르] 쉴라 마지다(Sheila Majid), 데뷔 40 주년 기념 콘서트 성황리 개최
    • - [뉴욕] K 팝 최초 그래미 메인 부문 진출
    • - [캐나다] Amazon Music, 음악 기반 커뮤니티 ‘Fan Groups’ 캐나다에서 베타 서비스 시작
    • - [캐나다] 라이브 음악, 캐나다인의 대표적 문화 소비로 부상… 산업 규모 109 억 달러
    • - [독일] 독일 법원, ChatGPT 저작권 침해 판결
    • - [스페인] 스페인 최대 음악 시상식 ‘LOS40 Music Awards Santander 2025’, 발렌시아에서 역사적 개최
    • - [영국] 영국 경제에 80 억 파운드의 기록적인 기여를 한 음악산업
    • - [영국] 유로비전 영웅 샘 라이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주연 예정
    • - [스웨덴] 스웨덴 아티스트들, 그래미 어워드 주요 부문 후보 올라
    • - [스웨덴]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이다-로바, “올해의 돌파상” 수상
    • - [브라질] ‘보사노바의 나라’를 넘어: 브라질 음악 정체성의 재발견
    • - [아르헨티나] 뉴진스, 아르헨티나 아이튠즈 상위 10 개 히트곡 랭킹에서 선두를 차지
    • - [아르헨티나] 산토스 브라보스, <0%>로 데뷔
    • - [아르헨티나] 한국과 안데스를 잇는 한국 가곡 <뿌리, 땅 그리고 목소리>
    • - [아르헨티나] 피프티피프티, < Too Much Part 1 > 발표로 새로운 출발

    패션

    • - [인니] 자카르타 무슬림 패션위크(JMFW) 개최
    • - [UAE] UAE 여성들, 독특한 감각 더한 컬러 아바야에 열광
    • - [태국] 시리킷 왕대비가 남긴 태국의 패션 소프트파워
    • - [프랑스] 프랑스 의류산업, 온라인 판매로 모색하는 ‘메이드 인 프랑스’의 생존 전략
    • - [스페인] 스페인 패션디자이너협회(ACME), 후안 두요스 신임 회장 선출 – 지속가능성과 국제화를 향한 새로운 출발

    통합(정책 등)

    • - [북경] 2025 년 상반기 문화ㆍ오락 산업 세수 8.6% 증가
    • - [심천] <2025 년 중국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 IP 발전 보고서> 발표
    • - [도쿄] DCAJ, 차세대 콘텐츠 기술 전시회 INTER BEE IGNITION x DCEXPO 개최
    • - [오사카] note 와 NAVER 가 자본ㆍ업무 제휴 체결
    • - [오사카] TOHO Global 및 주요 콘테츠 기업들의 최신 글로벌 진출 동향
    • - [오사카] 한일 국교 정상화 60 주년 기념 ‘자전거 신 조선통신사’ 이벤트 개최
    • - [베트남] 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 [태국] 이그나이트 태국 –한국 비즈니스 포럼
    • - [태국] 시리킷 왕대비 서거를 애도하는 다양한 추모 행사
    • - [싱가포르] 아세안 정상회의 2025 성고, 말레이시아에 세계의 이목 집중
    • -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부, AI·양자컴퓨팅 육성에 10 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 - [독일] 도이체텔레콤·엔비디아, 10 억 유로 규모 ‘산업용 AI 클라우드’ 발표
    • - [스페인] BCMA Spain 과 ÉCIJA, ‘인공지능 시대의 브랜디드 콘텐츠’ 가이드 발표 – 윤리적·법적·창의적 기준 제시
    • - [스페인] 스페인, 세계 6 위 AI 활용국으로 부상 – 기술 생산보다 ‘적응력’이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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