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글로벌 461호 (25년 12월 22일)

위클리글로벌 461호

25년 12월 22일

방송·영화·OTT

• - [태국] 뷰 타일랜드, 태국 공포영화의 세계화를 위해 3 개사와 협약 체결
• - [태국] 애국심 고취와 지식 함양을 위한 2 편의 태국 영화
• - [싱가포르] IMDA, 글로벌 IP 육성 위해 2 억 달러 규모 ‘인재양성프로그램’ 출범
• - [싱가포르] 싱가포르국제영화제 2025, 44 개 매진 상영 기록하며 역대 최대 성공 거둬
• - [싱가포르] 미디어콥, 쿠팡플레이와 첫 한국 드라마 공동제작 착수
• - [싱가포르] 비라이브-뉴유니버스-촙촙, ATF 2025 에서 숏폼드라마 MOU 체결
• - [LA] 영화 <주토피아 2> , 2025 년 할리우드 최고 흥행작 등극
• - [영국] 2026 년 선댄스 영화제에 공개되는 영국 및 아일랜드 주요 작품
• - [영국]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를 보여주는 TV 작품 8 편
• - [스웨덴] 스웨덴 영화 <비외들라렌> 2026 예테보리 영화제 개막작 선정
• - [스웨덴] 누미 라파체, 예테보리 영화제서 ‘노르딕 명예 드래곤상’ 수상
• - [스웨덴] 스웨덴 제작 ‘#MeToo’ 다큐멘터리 일본서 첫 상영
• - [브라질] 넷플릭스, 브라질 오리지널 제작 성과 조명 및 내년 신작 라인업 발표
• - [멕시코] 2026 년 연방 시네마법 제정 추진 발표

게임·융복합

• - [심천] 센서타워, 2025 년 11 월 중국 모바일게임 배급사 해외 매출액 순위 공개
• - [인니] 남자 이스포츠 대표팀, SEA Games 2025 서 동메달 확보
• - [베트남] 페이커와 T1, 12 월 말 베트남 팬 교류 행사 참여 확정
• - [UAE] 두바이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한 새로운 AI 이니셔티브 승인
•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IESF 세계 이스포츠 챔피언십 2025 MLBB 우승
• - [싱가포르] 오디세이컵 카운터스트라이크 2 챔피언십, 쿠알라룸푸르서 그랜드파이널 개최
• - [싱가포르] 싱가포르 코믹콘 2025,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 - [캐나다] 글로벌 무대를 장악한 캐나다 게임 인재들: The Game Awards 2025
• - [스웨덴] 스웨덴 게임들, ‘The Game Awards 2025’ 상 휩쓸어
• - [스웨덴] 록스타 레니 크래비츠, < 007 First Light >에서 악역 맡아

애니·캐릭터

• - [도쿄] 일본직판, 美 북오프와 협업…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IP 활용해 북미 시장 공략
• - [오사카] KADOKAWA, 싱가포르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 이벤트 기업 SOZO 자회사화 진행
• - [브라질] CCXP 성료…관객 동원·비즈니스 효과 동시 확대 통해 애니 전략시장으로 부상

만화·웹툰·스토리

• - [영국] 갑작스런 베스트셀러가 등장한 이유

음악

• - [북경] 2025 년 중국 뮤지컬 티켓 판매수 18 억 위안 초과
• - [태국] 방콕의 연말을 장식할 K-콘서트
• - [싱가포르] Sing60 Music Festival, 2 일간 성황리 개최로 싱가포르 음악 60 주년 역사 기념
• - [스웨덴] 아이다-로바, 토마스 스텐스트룀 곡 재해석
• - [멕시코] 2025 년 멕시코 음악 소비 트렌드: 세대교체와 성별 격차

패션

• - [영국] 영국 디자이너 앤서니 프라이스 별세

통합(정책 등)

• - [북경] 국무원, <전국민독서촉진조례> 발표
• - [북경] 하이난 자유무역항, ‘봉관’ 개시 및 무관세 제도 도입
• - [도쿄] 성우 전문 기획사 81 프로듀스, 음성 AI 전문 기업 일레븐랩스와 제휴 체결
• - [오사카] 소프트뱅크, 기업용 AI 플랫폼 서비스 개시
• - [UAE] 웰콘, K-콘텐츠 협업 위한 글로벌 가상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 - [태국] 방콕 아트북 페어 2025
•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16 세 미만 소셜미디어 접근 금지 추진
• - [LA] 디즈니-오픈 AI, 생성형 AI 기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 [스웨덴] 스웨덴 정당들, ‘게임산업 육성’ 놓고 초당적 공감대
• - [스웨덴] 북유럽 영화·TV 제작자 협회, 2026 년 공동 자금 확보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