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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콘텐츠, 싱가포르서 공동제작 잇는 협력의 장 열었다 콘진원, ‘K-콘텐츠 IP 엑셀레이트 데이 2026’성료

등록일
2026-07-20
수집기관
  • 해당 국가

    Singapore

  • 해당 장르

    일반

주요내용

K-콘텐츠, 싱가포르서 공동제작 잇는 협력의 장 열었다
콘진원, ‘K-콘텐츠 IP 엑셀레이트 데이 2026’성료

-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기업 10개 사 참가, 해외 공동제작·투자 협력 기회 모색
- 제작·투자·유통 분야 45개 사 참여....총 187건 비즈니스 상담 진행
-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과 협력해 양국 콘텐츠 산업 협력 기반 강화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지난 7월 15~16일 양일간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 청사에서 ‘K-콘텐츠 IP 엑셀러레이트 데이 2026’을 개최 하고,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 기업의 공동제작과 투자 등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 이번 행사는 콘진원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센터장 박상욱)가 주관하고,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이 협력해 공동 개최했다. 국내 콘텐츠 기업이 단순한 수출을 넘어 공동제작과 전략적 협력, 투자유치 등 다양한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양국 콘텐츠 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계기 가 됐다.

◆ 참가기업 10개 사 대상 맞춤형 정보 제공과 일대일 상담 지원

  • 이번 행사에는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기업 ▲데저트블룸픽처스 ▲밤부네트워크 ▲스튜디오더블유바바 ▲스튜디오에스 ▲어나더스토리 ▲에스엘엘중앙 ▲웨스트월드스토리 ▲KBS미디어 ▲테이크원컴퍼니 ▲핑크퐁컴퍼니 총 10개 사가 참가 했다.
  • 참가 기업들은 운영사와의 온라인 일대일 기업진단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준비 과정을 거쳐 본 행사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의 콘텐츠 지원 정책과 협력 전략을 소개하는 정책 워크숍 ▲동남아시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는 시장 정보 워크숍 ▲현지 제작사·투자사·유통사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콘텐츠 발표 및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 싱가포르 정책, 시장동향 통해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 첫째 날 정책 워크숍 에서는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 콘텐츠전략개발본부장 샬럿 리(Charlotte Lee)가 싱가포르 정부의 콘텐츠 인재 육성 정책과 디지털 콘텐츠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기회를 공유 다. 이어 미디어 파트너스 아시아(Media Partners Asia)의 인사이트 부문 총괄 디비아 티(Dhyvya T)는 ‘수치로 본 한류: 동남아시아 스트리밍 지도 (The Korean Wave, Measured: SEA's Streaming Map)’을 주제로 동남아시아 콘텐츠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며 참가 기업들에게 유용한 시장 정보를 제공했다.
  • 둘째 날 공개 세션 에는 당초 예상의 2배에 가까운 현지 콘텐츠 산업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세션에서는 CJ ENM 스튜디오스와 Viu 코리아가 참여한 산업 동향 공유를 시작으로 참가기업 10개 사의 콘텐츠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후 참가기업과 현지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 CJ ENM 스튜디오스 오광희 대표가 “K-콘텐츠 글로벌 확산 모멘텀과 미래(K-Content: What's Driving Global Momentum and What's Next)” 를 주제로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견인하는 제작 시스템과 공동제작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Viu 코리아 손민정 대표는 “범지역 플랫폼 시각에서 본 K-콘텐츠: Viu의 경험, 파트너십, 그리고 향후 방향(K-Content Through a Regional Platform's Lens: Viu's Experience, Partnerships, and Future Direction)” 을 주제로 발표하며, 아시아 대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운영 경험과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플랫폼 관점에서 본 K-콘텐츠의 강점과 향후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 참가기업들은 이어진 콘텐츠 발표를 통해 보유 지식재산(IP)의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현지 제작사와 투자사, 유통사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후속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 제작·투자·유통 분야 45개 사 참여...공동제작 등 협력 논의 활발

  • 이번 행사를 통해 공동제작과 파트너십 등 후속 협력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튜디오더블유바바는 싱가포르기업 바이프로스트 미디어(Bifrost Media)와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숏폼 콘텐츠 공동제작, 라이선싱 제휴 등의 협업 검토가 이루어져 다양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된 협력 논의가 실질적인 계약과 공동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 콘진원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 박상욱 센터장은 “양국 간 공동제작과 파트너십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싱가포르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협력과 해외 진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지 기관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강조했다.

사진 1. CJ ENM 스튜디오스 오광희 대표가 'K-콘텐츠 글로벌 확산 모멘텀과
        미래(K-Content: What's Driving Global Momentum and What's Next)'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 1. CJ ENM 스튜디오스 오광희 대표가 'K-콘텐츠 글로벌 확산 모멘텀과
미래(K-Content: What's Driving Global Momentum and What's Next)'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 2. 스튜디오더블유바바와 바이프로스트 미디어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 박상욱 센터장, 스튜디오더블유바바 박인찬 대표,
        바이프로스트 미디어 케빈 발헷쳇 대표, 오셔너스 미디어 그룹 닉 GC 탄 대표)
        사진 2. 스튜디오더블유바바와 바이프로스트 미디어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 박상욱 센터장, 스튜디오더블유바바 박인찬 대표,
바이프로스트 미디어 케빈 발헷쳇 대표, 오셔너스 미디어 그룹 닉 GC 탄 대표)

사진 3.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 기업과 싱가포르 현지 제작·투자·유통 기업 관계자들이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3.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 기업과 싱가포르 현지 제작·투자·유통 기업 관계자들이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