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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콘텐츠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 확대 콘진원, ‘2026 브라질 K-콘텐츠 비즈위크’ 성료

2026-06-10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요내용

K-콘텐츠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 확대
콘진원, ‘2026 브라질 K-콘텐츠 비즈위크’ 성료

  • - 국내 콘텐츠기업 10개사 참가...브라질·중남미 바이어 75개사와 수출상담 195건 진행
  • - 자체 수출상담회와 리우 크리에이티브 콘퍼런스(Rio2C) 연계 상담 통해 수출상담액·계약체결액 713만 달러 달성
  • - 현지 주요 언론 관심 이어져... 한·브라질 콘텐츠 협력 확대 가능성 확인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 브라질비즈니스센터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한 ‘2026 브라질 K-콘텐츠 비즈위크’ 를 통해 수출상담 195건, 수출상담액 및 계약체결액 71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콘진원 브라질비즈니스센터가 센터 개소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 행사로, 국내 콘텐츠기업 10개사와 브라질·중남미 시장 지역 바이어 75개 사가 참여해 한국 콘텐츠의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했다.

    ◆ 자체 수출상담회와 현지 행사(Rio2C) 연계로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 확대

    • 참가기업으로는 ▲KBS미디어 ▲MBC아메리카 ▲SBS스튜디오S ▲하이브 ▲CJ ENM 등 국내 콘텐츠기업 10개사가 참여 했다. 이들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 주요 바이어 75개사와 총 195건의 일대일 수출상담 을 진행했으며, 공동제작, 콘텐츠 배급, 지식재산(IP) 라이선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협약(MOU) 12건을 체결 했다.
    • 콘진원 브라질비즈니스센터는 참가기업의 상담 성과를 높이기 위해 행사 기간 중 이틀은 자체 수출상담회로 운영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리우 크리에이티브 콘퍼런스(Rio2C) 및 현지 콘텐츠협회와 연계한 상담 프로그램 을 마련했다.
    •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사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국내 참가기업과 현지 바이어를 연결했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방송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사업자, 제작사, 유통사, 라이선스 계약 기업 등과 상담을 진행하며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신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 방송·음악부터 애니메이션, 교육 콘텐츠까지 장르 경쟁력 입증

    •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규모의 인구와 경제력을 보유한 시장으로, 주변 국가의 콘텐츠 소비 흐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전략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대중음악(K-팝)과 한국 드라마(K-드라마)를 중심으로 형성된 한류에 관한 관심은 최근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캐릭터, 교육형 콘텐츠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 이번 행사에는 방송, 음악, 애니메이션, 교육형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콘텐츠기업들이 참가해 K-콘텐츠의 폭넓은 경쟁력을 선보였다. 특히 ▲장애 예술인과 협업하는 콘텐츠기업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그래피직스 ▲애니메이션·캐릭터 콘텐츠기업 핑고엔터테인먼트 ▲‘뽀로로’ 지식재산(IP)를 보유한 아이코닉스 ▲아동·가족 콘텐츠 기업 키즈캐슬 등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기존 K-팝과 K-드라마를 넘어 애니메이션, 아동·가족 콘텐츠, 교육 콘텐츠, 캐릭터 지식재산(IP)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화 가능성에 높은 관심 을 보였다.

    ◆ 현지 협력망 확대와 후속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

    • 이번 행사는 콘진원 브라질비즈니스센터가 개소 이후 구축해 온 브라질 현지 협력망을 바탕으로 추진 됐다. ▲리우데자네이루산업연맹(Firjan) ▲시청각산업노조(Sicav) ▲리우관광청(Visit Rio) ▲브라질저작권협회(ABRAMUS) ▲브라질시청각산업연맹(fica) ▲브라질콘텐츠협회(Brazilian Content) ▲브라질라이선싱협회(ABRAL) 등이 참여해 국내 참가기업과 현지 콘텐츠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지원했다.
    • 브라질 주요 언론도 이번 행사와 한국 대표단의 활동을 비중 있게 다루며 양국 간 콘텐츠 협력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현지 언론은 이번 행사를 한류가 문화적 관심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협력으로 확장되는 대표 사례로 평가 했다.
    • 콘진원 브라질비즈니스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바이어와 유관기관 협력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협약, 계약체결, 공동제작, 지식재산 사용권 계약 등 후속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콘진원 브라질비즈니스센터 박웅진 센터장은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콘텐츠 시장이자, K-콘텐츠의 중남미 확산을 위한 전략적 거점” 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K-팝과 K-드라마를 넘어 애니메이션,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K-콘텐츠가 현지 사업으로 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지 핵심 기관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콘텐츠기업의 브라질 및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사진 1.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2026 브라질 K-콘텐츠 비즈위크’에
        참여한 한국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들과 일대일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1) 사진 1.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2026 브라질 K-콘텐츠 비즈위크’에 참여한 한국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들과 일대일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1)

    사진 2.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2026 브라질 K-콘텐츠 비즈위크’에
        참여한 한국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들과 일대일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2) 사진 2.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2026 브라질 K-콘텐츠 비즈위크’에 참여한 한국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들과 일대일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2)

    사진 3.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2026 브라질 K-콘텐츠 비즈위크’에 참가한
        MBC America는 브라질 Box Brazil Media Group과 콘텐츠 판매 계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MBC America 이모현 대표(왼쪽), 브라질 Box Media Group 클라우지아 라이선싱 총괄) 사진 3.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2026 브라질 K-콘텐츠 비즈위크’에 참가한 MBC America는 브라질 Box Brazil Media Group과 콘텐츠 판매 계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MBC America 이모현 대표(왼쪽), 브라질 Box Media Group 클라우지아 라이선싱 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