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태국 애니메이션시장은 전년대비 8.2% 성장한 9,20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한국에도 출판된 적 있던 태국의 단행본 만화 ‘라 플로라 아카데미’가 런닝 타임 50분짜리 오리지날 비디오 애니메이션(Original Video Animation)으로 제작 발표되면서 태국의 애니메이션산업이 아웃소싱에서 자국의 창작 만화로 이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변화하는 태국의 애니메이션 산업은 해외 수출에도 탄력을 받아 2018년까지 11.0%의 성장률을 보이며 1억 5,5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태국 애니메이션시장 규모 및 전망, 2009-2018]
※ 본 자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음악산업 해외 진출 현황 및 에이전시 실태조사, 2015.6.1"에 실린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