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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콘텐츠산업동향
2019년 6호
심층이슈
『인도네시아 e스포츠 시장 동향』
- 인도네시아 e스포츠 시장 환경
- 인도네시아 e스포츠 산업 생태계 현황
- 심층 인터뷰
개요
- 인도네시아는 2019년 PC 게임 및 모바일 게임을 합쳐 약 9억 600만 달러 수준의 시장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e스포츠 산업 생태계도 서서히 성장하고 있음. 특별한 레저 산업의 부재 속에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모바일 게임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인기 게임들에 대한 관중 동원력과 흥행이 증명되면서 e스포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음. 특히 작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e스포츠가 처음으로 시범 종목에 선정되고 안방에 중계되면서 일반인들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살림그룹(Salim Group)과 같은 대기업이 인도네시아 e스포츠 시장에 유입되면서 성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 현재 e스포츠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리파이어, 모바일 레전드, 도타2, 포인트 블랭크 게임이며, 이들 게임을 중심으로 연중 온/오프라인 e스포츠 대회가 개최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