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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2021년 1+2월호)
목차
1. 글로벌 이슈 포커스
1.1 중국게임, 얼마나 수출되고 있나?
1.2 누가 해외진출에 나서고 있나?
1.3 왜 해외진출에 적극 나서나?
1.4 왜 외국시장에서 통할까?
1.5 한국 게임산업에 지금 필요한 것
2. 글로벌 게임산업 동향
2.1 숫자로 본 2020년 글로벌 게임산업의 성과, 그리고 2021년의 과제
2.2 구독형 게임 서비스 선점한 MS, 개발사와 수익배분 방식은 아직 미정
2.3 AI 기술을 통해 게임과 리얼리티 TV쇼를 융합한 <라이벌 피크>
2.4 <사이버펑크 2077>, AI 기술 활용해 11개국 언어별 대사 입모양 구현
3. 글로벌 게임 인사이트
3.1 트래비스 스콧 ‘포트나이트’ 콘서트 수익 2,000만 달러, 실제 공연 수익의 10배
3.2 EU, 농장 게임에 무료 DLC 지원, 현대 농업의 기술 발전을 대중에 홍보
3.3 미국, 저작권 보호 콘텐츠의 스트리밍 강력 처벌법안 발효
3.4 ‘보는 게임’ 시대에 적합한, 애니메이션 영화 같은 ‘카툰 렌더링’ 게임
3.5 더게임어워드(TGA) 후보에 오른 퀴어게임 개발 업체 드림필(Dreamfeel)
3.6 급성장 태국 게임시장의 진출, 라이트버전 게임과 철저한 현지화가 관건
4. 게임 캘린더
4.1 ‘인디 게임은 계속되어야 한다’, 타이베이 게임쇼 2021 무사히 폐막
5. 부록
개요
- 중국 게임의 수출 실적은 최근 5년간 3배 증가하였으며, 특히 2020년에 크게 약진해 일부 외국 시장에서는 중국 퍼블리셔 간 경쟁하는 양상까 지 나타나고 있다. 진출국가 역시 성숙기 시장뿐 아니라 신흥시장으로 확산되고 있고, 진출기업의 유형과 진출 전략도 다양해지고 있다. 중국 게임기업들은 내수 포화에 따른 활로 모색을 위해 해외진출을 적극 시 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 개발과 유명 게임 IP 라이선싱을 토대로 게 임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역시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화 두인 한국 게임산업은 이제 세계시장에서 성과를 내려면 반드시 중국 게임을 넘어서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금 한국 게임산업에 가장 필요한 것은 창의성과 새로운 도전을 통한 다양성의 확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