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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인디 게임, 북유럽 시장 진출 기회 모색’ 콘진원, ‘2026 스웨덴 게임 컨퍼런스’ 참가 지원

등록일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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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인디 게임, 북유럽 시장 진출 기회 모색’
콘진원, ‘2026 스웨덴 게임 컨퍼런스’ 참가 지원

- 10월 15~16일 스웨덴 회브데서 개최... 국내 인디 게임기업 4개 사 참가 지원
- 현지 게임업계 관계자들과 사업 상담 연계, 수출 상담 76건·약 806만 5,000달러 규모
- 2027년 5월 ‘노르딕 게임’ 참가 지원 통해 북유럽 시장 판로 개척 지원 지속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스웨덴 회브데 문화회관(Skövde Kulturhus)에서 열린 ‘2026 스웨덴 게임 컨퍼런스(Sweden Game Conference)’에 국내 게임기업 4개 사의 참가 를 지원했다.
  • 스웨덴은 ‘마인크래프트’, ‘캔디 크러시 사가’, ‘헬다이버즈 2’ 등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한 인기 게임을 배출한 국가다. 스웨덴 게임 컨퍼런스(Sweden Game Conference, SGC)는 게임 개발의 중심지로 알려진 스웨덴 회브데(Skövde)에서 매년 열리는 인디 개발사 및 스타트업 중심 행사다. 올해는 개발사, 퍼블리셔, 투자자, 연구자,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가 한 가운데 게임 전시와 비즈니스 매칭, 컨퍼런스, 네트워킹, 피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콘진원 스웨덴 비즈니스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행사 참가를 지원 했다. 지난해에는 센터의 지원을 받은 국내 게임기업들이 공동 참가기업 중 최초이자 유일한 해외 기업으로 참여 했으며, 올해도 유일한 해외 기업으로 국내 인디 게임기업 4개 사의 참가를 지원하며 북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교류를 이어갔다.

◆ 국내 인디 게임기업 4개 사 참가… 수출 상담 76건, 약 806만 5,000달러 실적 달성

  • 이번 행사에는 ▲(주)가원글로벌 ▲(주)기리온게임즈 ▲(주)디아더 ▲(주)에이치루브등 국내 인디 게임사 4개 사가 참가했다.
  • 콘진원 스웨덴 비즈니스센터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칭과 상담 공간 제공 등을 지원 했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게임업계 관계자들에게 자사 게임을 소개하고 해외 유통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그 결과, 이틀간 약 806만 5,000달러(한화 약 107억 원, 1달러당 1,328원 환율 기준) 규모의 수출 상담 76건 이 이뤄졌다.
  • 참가기업의 게임은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부스 방문객 약 40%가 현장에서 즉시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 위시리스트에 추가하는 등 북유럽 현지 코어 게이머들의 높은 전환율을 이끌어 내며 글로벌 IP로서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 스웨덴 주요 게임기업·인큐베이터 등 6곳 방문… 개발·유통 전략 공유

  • 한편, 콘진원 스웨덴 비즈니스센터는 참가기업들이 현지 게임산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스톡홀름과 회브데 소재 게임기업 및 인큐베이터 방문 프로그램도 마련 했다.
  • 참가기업들은 ▲프레스 스타트 게임 테크 허브(Press Start Game Tech Hub) ▲로우 퓨리(Raw Fury) ▲파라독스 인터렉티브(Paradox Interactive) ▲스턴록 스튜디오스(Stunlock Studios) ▲커피 스테인 스튜디오스(Coffee Stain Studios) ▲사이언스 파크 회브데(Science Park Skövde) 현지 기업 및 기관 6곳을 방문해 게임 개발과 유통 전략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 참가기업들은 자사 게임과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현지 게임업계 관계자들과 시장 진출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 했으며 이를 통해 스웨덴 게임산업의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현지 기업과의 교류 기회를 가졌다.
  • ㈜기리온게임즈 정지수 제작총괄 PD는 “스웨덴 게임산업의 중심지인 회브데에서 현지 게임업계 관계자와 예비 개발자, 실제 유저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 라며, “특히 현지 퍼블리셔들이 개별 게임 타이틀의 성과뿐 아니라 개발 스튜디오와의 긴밀한 협업과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라고 말했다.
  • 이어 “회브데 지역의 인디게임 생태계 역시 개발사와 창작자들이 단순한 경쟁 관계를 넘어 서로 협력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잘 형성되어 있었다” 라며, “이러한 인큐베이팅과 협력 중심의 생태계는 국내 인디게임 산업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느꼈다” 라고 덧붙였다.

◆ 2027년 5월 ‘노르딕 게임’ 참가 지원 통해 북유럽 시장 판로 개척 지속

  • 콘진원 스웨덴 비즈니스센터는 이번 스웨덴 게임 컨퍼런스에 이어 내년 5월 개최 예정인 노르딕 게임에도 국내 게임기업의 참가를 지원 하고, 북유럽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목표 로 비즈니스 매칭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콘진원 천소현 스웨덴비즈니스센터장은 “스웨덴은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활동하는 북유럽 게임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국내 인디 게임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곳” 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게임기업이 북유럽 시장에서 쌓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현지 기업과의 교류와 사업 상담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 라고 밝혔다.

사진 1.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스웨덴 회브데(Skövde)에서 개최한 ‘2026 스웨덴 게임 컨퍼런스’에 참여한 기업들이 게임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 1.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스웨덴 회브데(Skövde)에서 개최한 ‘2026 스웨덴 게임 컨퍼런스’에 참여한 기업들이 게임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 2. ‘2026 스웨덴 게임 컨퍼런스’에 참여한 기업들이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비비 위크만(Bibbi Wikman) 플레이캡(PlayCap) 투자그룹 대표, ㈜가원글로벌 서민지 대표)
        사진 2. ‘2026 스웨덴 게임 컨퍼런스’에 참여한 기업들이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비비 위크만(Bibbi Wikman) 플레이캡(PlayCap) 투자그룹 대표, ㈜가원글로벌 서민지 대표)

사진 3. ‘2026 스웨덴 게임 컨퍼런스’에 참여한 기업들이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알리 파르하(Ali Farha) 비홀드 벤처스(Behold Ventures) 투자그룹 투자 담당자, ㈜기리온게임즈 정지수 제작총괄 PD)
        사진 3. ‘2026 스웨덴 게임 컨퍼런스’에 참여한 기업들이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알리 파르하(Ali Farha) 비홀드 벤처스(Behold Ventures) 투자그룹 투자 담당자, ㈜기리온게임즈 정지수 제작총괄 PD)

사진 4. ‘2026 스웨덴 게임 컨퍼런스’ 참가기업들이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게임기업 로 퓨리(Raw Fury)를 방문해 게임 피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4. ‘2026 스웨덴 게임 컨퍼런스’ 참가기업들이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게임기업
로 퓨리(Raw Fury)를 방문해 게임 피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5. ‘2026 스웨덴 게임 컨퍼런스’ 참가기업들이 스웨덴 회브데에 위치한
        게임기업 스턴록 스튜디오스(Stunlock Studios)를 방문해 리카드 프리세고르드(Rickard Frisegård) 대표와
        게임 개발 및 유통 전략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5. ‘2026 스웨덴 게임 컨퍼런스’ 참가기업들이 스웨덴 회브데에 위치한
게임기업 스턴록 스튜디오스(Stunlock Studios)를 방문해 리카드 프리세고르드(Rickard Frisegård) 대표와
게임 개발 및 유통 전략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