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브라질의 만화시장은 전년대비 23.5% 성장한 8,90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인쇄 만화와 디지털 만화 모두 고른 성장률을 보였는데 디지털 만화의 경우 성장 폭은 폭발적이었던 반면 규모면에서는 아직도 비중이 매우 작다. 하지만 인터넷의 보급률이 증가할수록 디지털 만화의 성장세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향후 5년간 7.1%의 연평균 성장률로 2018년까지 1억 2,600만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질 만화시장 규모 및 전망, 2009-2018]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