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프랑스 만화시장은 전년대비 0.6% 증가한 5억 1,90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프랑스의 만화 출판은 아시아의 일본이나 한국처럼 자국 외주 방식의 만화 생산이 아니어서 출판의 속도가 매우 느린 편이고 전업 만화가의 수가 적은 편이어서 연간 출판량은 만화 강국들과 비교해 다소 저조한 편이다. 프랑스 만화시장은 향후 5년간 0% 성장률을 보이며 2018년까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의 시장 규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프랑스 만화시장 규모 및 전망, 2009-2018]
※ 본 자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2014 해외콘텐츠시장 동향조사 (3_유럽)"에 실린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