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유럽 게임 강국으로 문화적 환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3년 프랑스 게임시장은 전년대비 3.4% 성장한 32억 5,70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유통 환경의 디지털화에 따라 유저들의 이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많은 개발사들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프랑스 게임시장은 디지털 게임의 성장에 힘입어 2018년까지 연평균 4.4%의 성장을 보이며 40억 4,4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프랑스 게임시장 규모 및 전망, 2009-2018]
※ 본 자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2014 해외콘텐츠시장 동향조사 (3_유럽)"에 실린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