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만화시장은 2009년 이후 자국 만화의 강세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2013년 전년대비 29.6% 증가한 2,90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현재 디지털 만화시장은 매우 미미한 규모로 나타났으나 이후 스마트단말기의 보급과 디지털 출판시장의 성장으로 2015년부터는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5년간 아르헨티나 만화시장은 연평균 9.7%의 성장을 보이며 2018년에는 4,600만 달러의 규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르헨티나 만화시장 규모 및 전망, 2009-2018]
※ 본 자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2014 해외콘텐츠시장 동향조사 (2_미주)"에 실린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