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콘텐츠 특구 전략과 지방창생
2019-06-18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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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콘텐츠산업동향
2019년 9호
심층이슈
- 『일본의 콘텐츠 특구 전략과 지방창생』
- 1. 일본 콘텐츠 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
- 2. 일본 국가 전략 특구 계획 개요
- 3. 일본 콘텐츠 관련 특구 사례 및 특징
- 4. 일본 정부의 콘텐츠 산업 활용 지역활성화 전략(지방창생) 추진 현황
- 5. 시사점
먼슬리단신
- 정부정책
- 콘텐츠 글로벌 수요 창출 등 촉진 사업비 보조금(J-LOD), (J-LOD), (J-LOD), 응모접수 시작
- IT
- KDDI, 5G 서비스 2020년 3월 시작 예정
- 동영상
- 라쿠텐, 라이브 동영상 송신 서비스 ‘Rakuten ‘Rakuten ‘Rakuten LIVE’시작
개요
- 콘텐츠를 계기로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콘텐츠 산업 규모는 해외 시장과 비교할 때 성장이 정체된 상태이며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함.
- 콘텐츠 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맞게 콘텐츠 산업이 기존 규제에 가로막혀 사업이 어렵거나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일본 정부는 특구제도를 도입함.
- 콘텐츠 관련 규제 완화 이슈로는 취업비자가 있음. 창작자의 취업 비자 요건 규제 완화를 검토 중이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임. 창작과 관련 없는 애니메이션 채색 분야는 규제 완화 가능성 높음.
- 일본의 첫 콘텐츠 특구는 2011년 홋카이도 삿포로이며 2015년 국가 전략 특구로 지정된 도쿄 타케시바 지역은 ‘디지털×콘텐츠’를 키워드로 도시 재개발을 진행 중임.
- 특구로 지정되지 않아도 지자체가 콘텐츠 산업을 무기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성지순례’, ‘콘텐츠 투어리즘’ 성공 사례는 다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