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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2021년 7+8월호)
목차
- 1. 글로벌 이슈 포커스
- 1.1 게임산업에 부는 ESG 바람
- 1.2 게임산업과 ESG 경영
- 1.3 글로벌 게임기업의 ESG 경영 벤치마크
- 1.4 ESG 경영을 대하는 게임기업들의 자세
- 2. 글로벌 게임산업 동향
- 2.1 [시장] 유비소프트의 AAA 게임 F2P화 전략, 앞선 행보 혹은 위험한 선택
- 2.2 [기술] 게임전문 공유 개발 공간 필요성 입증한 텐터클존(Tentacle Zone)
- 2.3 [사회문화] 올해 발표된 게임의 33%는 ‘비폭력적’, 게임 다양성 확대에 긍정적
- 2.4 [BM] 페이스북, VR 광고 도입 하려다 비판 직면, 비즈니스 모델 찾기 난항인 VR게임
- 2.5 [기업] 게임사업 부활 노리는 디즈니, IP 기반 독창적 스토리 게임 추구
- 3. 글로벌 이머징마켓
- 3.1 호주, 게임산업 육성 위한 세제 지원 및 외국 개발자 영주권 혜택 확대
- 4. 게임 캘린더
- 4.1 [리뷰] 초여름 E3의 장관은 이제 옛날이야기, 게임사업 방식 변화가 원인
- 5. 부록
- 5.1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 관련 보고서 목록(2017~2020)
- 5.2 콘텐츠정책금융제도 안내
개요
- - 글로벌 게임산업에도 ESG 경영의 바람이 불고 있다. ESG 경영은 당장
의 재무적 성과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가 되는 생태계 조성
을 위해 환경(E), 사회적 영향력(S), 의사결정구조(G)에 초점을 맞추
려는 경영전략이다. 전 인류가 봉착한 기후위기 문제의 해결이나 포용
적이고 안전한 인터넷 세상을 구축하는 데 있어 게임산업의 역할은 점
차 커지고 있다. 그만큼 게임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압
력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대형 게임기업들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서버의 재생에너지 사용, 다양성과 포용
성 등 글로벌 게임산업 ESG 경영의 주요 키워드를 살펴보고, ESG 경영
에 동참을 선언한 국내 게임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주목해야
할 포인트들을 짚어본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