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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중국 선전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시회
(INTERTEXTILE SHENZHEN apparel fabrics)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안내
KOTRA와 (사)한국패션소재협회는 2025년 06월 11일 ~ 06월 13일 (3일간)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2025 중국 선전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시회 (INTERTEXTILE SHENZHEN apparel fabrics)’ 한국관 참가기업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기업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유의사항) 국고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26조 2항에 따라, 참가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외 정부, 지자체등으로부터 참가비를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음. 국고 및 지방비 등 중복 수혜사실이 확인될 경우, KOTRA가 지원하는 국고지원금 전액 환불 요청 예정
- 동 전시회는 전세계 최고의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를 형성함으로써 다양한 신규 의류와 디자인이 창출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제공함. 동 기간 동안 유일하게 선보이는 섬유직물 전시회로서 국제 섬유직물 박람회는 바이어들이 패션 시즌 중 새로운 자재 공급원을 확보할 수 있는 중추적인 창구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됨.
- 광동성 선전시는 중국 최초의 경제 특구이자 지난 20여 년간 글로벌 패션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음
- 의류.복장 관련 기업에 전국의 35%가량이 광동성에 분초, 최근 10년간 이 분야 생산량 및 외화수익이 전국 1위 유지
- 홍콩, 마카오와 인접해 있어 자금이 풍부하며, Spinning, Knitting, 우븐, 화학섬유부문을 위주로 한 방직공업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총 생산량은 전국 3위권 수준
- 선전의 섬유 패션 산업은 섬유소재 산지(푸닝), 중저가 패션(호문), 캐주얼(중산), 아동복 산지(불산)등과 더불어 광저우 물류 유통 단지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광동성섬유 패션 클러스터의 중심지임
- 광동성 내 의류생산기업(3천개), 패션브랜드(1천개), 섬유패션종사자(20만명)등이 존재함
- 기존 OEM 의류생산 및 임가공 수출 중심의 섬유산업 구조에서 ODM 방식과 다품종소량생산 등으로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며, 여성복 중심의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 매장과 온라인 패션 비즈니스가 활황 상태.(주요 브랜드:(여성복) MARISFROLG, MYTENO, JESSIE, LIZZY, LA PARGAY, YINER, ELLASSAY, NAERSI, SEASON WIND, EACHWAY, BBLLUUEE, CNWEAR/ (남성복) KALTENDIN, VERSINO 등)
- 선전의 패션 유통의 우의.만상성 백화점, 동문거리의 루호구 지역,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신성시 프라자가 위치한 복전구 삼남중로를 중심으로 패션. 인디 브랜드 및 편집샵이 분포
- 선전의 패션 소비는 20~30대의 빠링허우 및 지우링허우 세대가 이끌고 있으며, 최신글로벌 섬유패션 트렌드에 민감하여 심천에서 런칭된 패션 브랜드는 중국 로컬 브랜드의 60% 차지
- 이에 따라 선전의 섬유 소재 바이어들은 팬시하면서 드레이프성이 좋고 통기성이 우수한 쾌적한 느낌의 차별화 소재등에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