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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 종사자 전문성 강화로 산업 질서 확립’
콘진원, 대중문화예술분야 맞춤형 교육 본격 추진
- 대중문화예술 종사자 대상 4개 유형 맞춤형 교육 운영
- 교육 운영 방식 개선으로 참여 기회 확대
- 현장 중심 교육 강화 및 산업 환경 개선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대중문화예술 분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산업 환경 개선과 종사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한다.
◆ 대중문화예술 종사자 대상 4개 유형 교육 체계 구축
콘진원은 ▲등록교육 ▲법정교육 ▲성교육 ▲소양교육 총 4개 유형의 교육을 운영한다.
등록교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진입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법정교육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한다.
성교육과 소양교육은 건전한 문화예술 환경 조성과 청소년 예술인의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된다.
◆ 교육 운영 방식 개선으로 참여 접근성 확대
콘진원은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월 단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신청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개선했다. 등록교육의 경우 4월에는 매주, 5월부터는 격주 단위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교육 참여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법정교육은 기획업을 등록한 개인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최초교육과 연간교육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최초교육은 등록 후 1년 이내 대상자를 중심으로 매월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연간교육은 201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등록된 기획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운영해 교육 편의성을 높였다.
◆ 현장 중심 교육 강화로 교육 실효성 제고
성교육은 기획사의 조치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며, 성에 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예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소양교육은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심리·안전·인성 교육 등을 포함하여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콘진원은 앞으로도 대중문화예술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와 건전한 산업 질서 정착을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내용은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ent.kocca.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지난 8월 20일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법정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