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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콘텐츠진흥원, K-콘텐츠 북미 시장 진출 확대, 로스앤젤레스 ‘2026 K-EXPO USA’ 공식 도시 행사 인증

2026-05-11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요내용

한국콘텐츠진흥원, K-콘텐츠 북미 시장 진출 확대
로스앤젤레스‘2026 K-EXPO USA’ 공식 도시 행사 인증

- 로스앤젤레스 시, 결의안 채택 통해 ‘2026 K-EXPO USA’ 공식 행사 선포
- 손흥민 사례에 이어 K-콘텐츠 위상 입증… 한·미 문화·산업 협력 강화
- 케이팝 공연·콘텐츠 전시·월드컵 체험 등 대규모 행사 예고로 사전 관심 확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시의회로부터 ‘2026 K-EXPO USA: All about K-style(이하 2026 K-EXPO USA)’ 를 한국과 로스앤젤레스를 연결하는 국제 문화․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공식 인정한다는 의미의 공식 결의문을 5월 8일 로스앤젤레스 시청 본회의장에서 수여 받고, ‘2026 K-EXPO USA’의 개최 를 알렸다.

◆ 로스앤젤레스 시 공식 의결… 도시 차원 협력 본격화

  • 이번 선포식은 로스앤젤레스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시의 공식 의결을 통해 ‘2026 K-EXPO USA’를 도시 행사로 채택했다. 이에 따라 로스앤젤레스 시 공인 증서가 수여 됐으며,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이 직접 수여받아 ‘2026 K-EXPO USA’가 로스앤젤레스 시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의미 있는 성과 를 이뤘다. 또한 로스앤젤레스 시는 행사 추진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 을 약속했다.
  • 행사에는 로스앤젤레스 시의회 John Lee(존 리) 의원과 로스앤젤레스 시 공공사업위원회 Steve Kang(스티브 강) 의장이 공동 주최로 참여했으며,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영완 총영사, 주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 이해돈 원장, 캘리포니아 한국기업협회 김한수 회장, 로스앤젤레스 관광청 Adam Burke(아담 버크) 청장 등 한·미 주요 관계자와 경제인이 참석해 문화 및 산업 협력 확대 의지를 공고히 다졌다.
  • 로스앤젤레스 시의회 John Lee(존 리) 의원은 “세계 엔터테인먼트 중심지인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가 열리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가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공인 증서 수여… 손흥민 사례 잇는 K-콘텐츠 영향력

  • 본 증서는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작팀이 수여받은 바 있으며, 축구선수 손흥민도 로스앤젤레스 시로부터 명예 시민증을 받은 사례가 있다. 이는 ‘2026 K-EXPO USA’도시 차원의 공식 행사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 하며, K-콘텐츠가 문화적 영향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경제에 기여하는 산업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 주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 이해돈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시민들이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시의회 관계자는 “행정과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와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콘텐츠와 산업을 잇는 융합 행사로 기획

  • ‘2026 K-EXPO USA’는 K-콘텐츠를 중심으로 연관 산업의 동반 진출과 수출 성과 창출을 목표로 기획된 융합 행사다.
  • 이번 행사는 5개 부처와 6개 기관이 참여하며, 드라마·애니메이션·게임·웹툰 등 콘텐츠 분야부터 식품, 화장품 등 생활 소비재 산업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또한 전시, 체험, 공연, 사업 상담을 한 공간에 구성해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실제 소비와 시장 확장으로 연결하는 산업 구조를 제시 한다.

◆ 공연·전시·체험 예고… 현지 관심 집중

  • ‘2026 K-EXPO USA’는 2026년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콘텐츠 기업 130여 개 사와 해외 구매자 150여 명이 참여한다.
  • 특히 행사 기간에는 케이팝 공연과 콘텐츠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 된다. 공연에는 가수 박재범(Jay Park)과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롱샷(LNGSHOT) 등 국내 음악인과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이 참여 할 예정으로, 현지 관람객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넷플릭스가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전시 를 통해 국내 영상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주요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 월드컵 연계 체험… 스포츠·콘텐츠 융합 확대

  • 행사에서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스포츠와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 공간 도 운영된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간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를 구성하고, 선수 관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와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 경험 을 제시하고 현지 관람객의 관심을 확대할 계획이다.

◆ 수출 상담 연계… 산업 성과 창출 기반 마련

  •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 등 대중 프로그램과 함께 수출 상담 기능도 강화 해 운영된다. 콘진원은 국내 기업과 해외 구매자 간 상담을 지원 하고, 통역과 현지 홍보를 제공해 콘텐츠 인기를 실제 수출 성과로 연결할 방침이다. 특히 콘텐츠와 식품, 화장품 등 연관 산업 간 협력을 통해 산업 전반의 해외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로스앤젤레스는 한국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므로 교민들에게도 좋은 경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 라며, “K-콘텐츠는 이제 글로벌 문화를 넘어서,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 공연과 전시, 체험을 결합한 ‘2026 K-EXPO USA’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K-콘텐츠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2026 K-EXPO USA’ 누리집(www.2026kexpous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1. ‘2026 K-EXPO USA’ 개최 공식 선포식 현장(1)
        -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앞줄 왼쪽)과 LA 시의회 John Lee(존 리) 의원(앞줄 가운데)이 결의문을 들고 한·미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1. ‘2026 K-EXPO USA’ 개최 공식 선포식 현장(1)
-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앞줄 왼쪽)과 LA 시의회 John Lee(존 리) 의원(앞줄 가운데)이
결의문을 들고 한·미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 ‘2026 K-EXPO USA’ 개최 공식 선포식 현장(2)
        -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이 ‘2026 K-EXPO USA’ 행사의 콘텐츠 산업 및 문화 교류 플랫폼 역할과 의의 등에 대해 설명 및 발언하고 있다. 사진2. ‘2026 K-EXPO USA’ 개최 공식 선포식 현장(2)
-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이 ‘2026 K-EXPO USA’ 행사의
콘텐츠 산업 및 문화 교류 플랫폼 역할과 의의 등에 대해 설명 및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