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출판시장은 2013년 세계 2위 수준인 304억 6,900만 달러의 규모로 성장했다.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은 디지털 분야로, 일반도서, 신문, 잡지 등이 디지털로 출판되면서 전자 출판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하지만 종이 인쇄 출판물이 대폭 감소함에 따라, 전체 출판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0.5% 하락하며 2018년에는 292억 300만 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출판시장 규모 및 전망, 2009-2018]
※ 본 자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2014 해외콘텐츠시장 동향조사 (3_유럽)"에 실린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