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멕시코의 애니메이션시장은 전년대비25.7% 성장한 2억 2,500만 달러의 시장을 형성하였다. ‘슈퍼배드 2’와 ‘몬스터 대학교’ 등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의 인기로 멕시코의 애니메이션시장이 활기를 전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홈비디오 애니메이션시장이 2013년 이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아직 형성되지 않은 디지털배급시장이 2015년부터 급격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멕시코 애니메이션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4.7%의 성장률로 2018년에는 2억 8,3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멕시코 애니메이션시장 규모 및 전망, 2009-2018]
※ 본 자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2014 해외콘텐츠시장 동향조사 (2_미주)"에 실린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