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콘텐츠산업 매출·수출 증가세 지속 콘진원,
< 2025년 4분기 및 연간 콘텐츠산업 동향분석 보고서 > 발간
- 2025년 콘텐츠산업 매출 161조 원, 수출 149억 달러 규모 기록
- 11개 장르 분석 결과 음악·영화 등 주요 산업 성장 흐름 확인
- 사업체 3곳 중 1곳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제작·기획 분야 중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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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2025년 콘텐츠산업 매출과 수출 증가세,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확산 등 주요 산업 동향을 담은
< 2025년 4분기 및 연간 콘텐츠산업 동향분석 보고서 >
를 30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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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고서는
콘텐츠산업 11개 장르
를 대상으로 사업체 조사, 상장사 경영자료, 산업별 기초통계 등을 종합 분석해
매출, 수출, 종사자 수 등 주요 산업 규모와 변화 흐름을 제시
했다.
◆ 콘텐츠산업 매출 2.6% 증가...음악·만화 등 성장세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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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간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161조 4,839억 원
으로 나타났다. 장르별로는 음악(15.8%), 지식정보(7.8%), 만화(7.4%), 애니메이션(6.8%) 등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산업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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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산업은 주요 기획사의 매출 확대와 공연시장 회복세
가 이어졌고,
만화산업은 웹툰 중심 수요 확대와 주요 기업 실적 개선
이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
애니메이션산업 역시 극장 흥행과 실적 개선 영향
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광고(△1.7%), 방송(△1.3%), 출판(△1.2%) 등 일부 분야는 경기 둔화와 광고시장 변동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 수출 5.9% 성장...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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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5.9% 증가한 149억 582만 달러
로 집계됐다. 음악(32.4%), 영화(19.9%), 캐릭터(12.8%) 산업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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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산업은 해외 공연 확대와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 확대
에 힘입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영화산업은 기대작의 호실적이, 캐릭터산업은 한국 캐릭터에 대한 해외 수요 확대
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반면 콘텐츠솔루션(△10.3%), 애니메이션(△7.6%), 출판(△3.1%)은 일부 해외 시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률 32.1%...콘텐츠 제작 중심 도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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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분기 콘텐츠사업체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률은 32.1%
로 나타나, 약 3곳 중 1곳이 이를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활용 사업체 810개사 가운데 66.2%는 일부 부서에서 도입했으며, 33.8%는 전사적으로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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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활용률은 게임(70.0%), 애니메이션(51.6%), 광고(40.9%), 지식정보(33.7%), 방송 및 영상(31.9%) 순으로 집계됐다.
도입 분야는 콘텐츠 제작(62.7%)이 가장 높았으며, 사업기획(43.7%), 콘텐츠 창작(32.8%)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하지 않은 사업체 중 16.6%는 향후 도입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활용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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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보고서에는 장르별 산업 동향, 상장사 실적, 콘텐츠 기업 경영 체감도, 거시경제 환경 등 콘텐츠산업 전반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보고서는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본 보고서는 국가승인통계가 아니므로 결과 활용·해석 시 유의 필요
사진1. <2025년 4분기 및 연간 콘텐츠산업 동향분석 보고서> 인포그래픽 (1)
사진2. <2025년 4분기 및 연간 콘텐츠산업 동향분석 보고서> 인포그래픽 (2)
사진3. <2025년 4분기 및 연간 콘텐츠산업 동향분석 보고서> 인포그래픽 (3)
사진4. <2025년 4분기 및 연간 콘텐츠산업 동향분석 보고서> 인포그래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