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독일의 캐릭터·라이선스시장은 건전한 내수시장과 유럽발 금융위기의 내성 덕분에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대비 2.2% 성장한 50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향후 독일의 캐릭터·라이선스시장은 유럽의 경기회복 속도와 정도에 따라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지금처럼 유지되더라도 5년 뒤인 2018년까지 연평균 1.7%의 성장률을 유지해 54억 8,400만 달러의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독일 캐릭터·라이선스시장 규모 및 전망, 2009-2018]
※ 본 자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2014 해외콘텐츠시장 동향조사 (3_유럽)"에 실린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