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멕시코의 캐릭터·라이선스시장은 전년대비 2.4% 성장한 13억 8,00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되었다. 멕시코의 텔레비사(Televisa)는 니켈로디온(Nickelodeon)과 합작으로 ‘닌자거북이(Ninja Turtle)’와 ‘Dora the Explorer’를 출시하여 상당한 성공을 거두면서 텔레비사는 50개 국가에 옷, 가구, 건강·뷰티 아이템 등을 라이선스하여 수익을 올렸다. 향후 멕시코의 캐릭터·라이선스시장은 5년간 연평균 4.59%의 성장률을 보이며 2018년까지 17억 2,7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멕시코 캐릭터·라이선스시장 규모 및 전망, 2009-2018]
※ 본 자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2014 해외콘텐츠시장 동향조사 (2_미주)"에 실린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