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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의 미래, 인공지능에서 답을 찾다’,
콘진원, AI 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기관 9곳 본격 공모
- 2026년 핵심 신규사업...국고 45억 원 투입해 AI 특화 창작자 900명 집중 육성
- 3월 12일 광화문 CKL에서 사업 설명회 개최...교육 우수작은 연말 성과 발표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AI 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교육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고 45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창작자 900명을 집중 육성하는 2026년 신규 사업이다.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에 대응해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 총 45억 원 투입...9개 컨소시엄 선정해 AI 특화 실무형 교육 추진
‘AI 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은 콘텐츠 기업, 대학, 지역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9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프로젝트 기반 실무 교육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최종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기관당 약 5억 원 내외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교육 대상은 콘텐츠 기획과 제작, 유통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하려는 미숙련 현업인, 취·창업 준비생, 대학생, 콘텐츠 특화 영재 등 예비 인력이다. 각 컨소시엄은 올해 11월 말까지 프로젝트 기반 AI 활용 실습 교육을 운영해 1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콘텐츠 기업, 대학, 지역진흥원 등이며 주관기관은 AI 특화 교육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갖춘 설립 3년 이상의 국내 법인이어야 한다.
◆ 우수 프로젝트 성과 발표...AI 창작 인재 성장 지원
교육과정에서 발굴된 우수 AI 콘텐츠 프로젝트는 연말 개최되는 관련 행사와 연계한 성과 발표를 통해 산업 관계자와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콘진원은 창작자들이 K-콘텐츠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현석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이 콘텐츠와 인공지능의 융합을 통해 K-콘텐츠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AI 특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의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마감은 3월 27일(금) 15:00까지다. 또한 본 사업설명회는 3월 12일(목) 오후 2시 30분 콘진원 광화문 CKL 16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