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문화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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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콘텐츠 관련 문화 코드 및 심의규정 요약 정보
국가 |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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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문화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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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적 규제
- 인도는 인도 형법(IPC) 제 2장에 따라 국가 상징을 훼손하는 콘텐츠를 엄격히 규제하고 있음. 이에 따라, 중세 인도의 전설적인 인물 라니 파드마바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파드마바티(Padmaavat)>는 역사적 왜곡과 종교적 가치 훼손으로 개봉이 금지되었음.
- 정치적 인물에 대한 비판적 내용도 규제될 수 있으며, 공공 질서나 명예훼손을 이유로 검열됨.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관련된 논란을 다룬 BBC 다큐멘터리 <인도: 모디의 질문(India: The Modi Question)>는 국가 안보와 공공질서를 위협한다고 판단해 방영 및 SNS 게시를 금지하였음
- 특정 계층, 종교 또는 사회 집단을 자극하는 내용은 영화법 1952에 따라 제한하고 있음. 실제로 2011년에 개봉된 영화 <아락샨(Aarakshan)>은 카스트 제도 문제를 다뤄 사회적 긴장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일부 주에서는 개봉이 금지되었음
2. 사회적 통념
- 인도는 힌두교와 이슬람교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여, 종교적 가치를 해치는 콘텐츠가 민감하게 다뤄짐. 실제로, 드라마 <탄다브(Tandav)>는 힌두교 신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논란이 되었고, 결국 특정 장면이 삭제되며 제작진이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함
- 힌두교에서 소는 신성한 존재로 여겨져 소고기 소비는 금기시되며, 반면 돼지는 부정적 동물로 간주하고 있음. 이에 소를 훼손하거나 돼지를 미화하는 콘텐츠는 사회적 논란을 초래할 수 있어 제작 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됨
- 동성애는 2018년부터 비범죄화되었지만, 여전히 전통적 가치와 종교적 이유로 부정적으로 여겨져 공개적으로 논의되기 어려운 주제임. 실제로 영화 <알리가르(Aligarh)>는 동성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비판적으로 다뤄 큰 논란을 일으키기도 함
- 크리켓은 인도의 국민 스포츠로 이를 주제로 한 콘텐츠에 대한 선호가 큼. 인도의 유명 크리켓 선수 MS 도니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가 흥행하기도 하고, 한국 애니메이션 <크리켓팡>도 크리켓을 소재로 하여 인도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음
3. 채널 및 온라인 플랫폼 내규
- 인도는 방송과 영화 심의에서 종교적 가치와 문화적 민감성을 중시하며, 부정적 종교·정치적 묘사를 금지함. 중앙 영화 심의 위원회(CBFC)는 영화법 1952에 따라 콘텐츠를 심의하고 연령별 등급을 통해 폭력적·성적 표현이 포함된 콘텐츠를 제한함
-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인도 정부의 중개 플랫폼 규제법에 따라 자율적으로 콘텐츠를 수정하며, 종교적·정치적으로 민감한 소재를 신중히 검토함. 디즈니 플러스 핫스타는 보다 보수적인 검열 기준을 적용하며, 지파이브와 알트발라지 등 인도 기반 OTT 플랫폼들도 지역적 감수성에 맞춰 자체 검열 기준을 적용함
※ 이 게시물의 내용은 콘텐츠 관련 해외 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참고사항일 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식 견해가 아니며, 어떠한 법적 효력도 부여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게시물에 수록된 자료는 2024년 10월 조사시점 기준이므로, 해외 국가의 정책 및 제도 등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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