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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콘텐츠,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밝히다” 콘진원,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성황리 폐막

등록일
2026-09-21
수집기관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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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주요내용

“K-콘텐츠,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밝히다”
콘진원,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성황리 폐막

- 올해 26회 2026 BCWW, 국내외 18개국 417개사 참가, 비즈니스 상담 2,540건 달성
- ‘Illuminate Every Possibility’슬로건 아래 비즈니스 기회와 협력 가능성 발굴
- 11개 세션에 국내외 연사 51명 참여, 방송영상 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사업 모델 논의
- 배우 김남길 스페셜 세션부터 폭스 엔터테인먼트 협력 K-포맷 쇼케이스까지 다채롭게 선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코엑스(대표 조상현)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roadCast WorldWide, 이하 BCWW)’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올해 26회를 맞은 BCWW는 ‘Illuminate Every Possibility’ 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급변하는 글로벌 방송영상 산업 환경 속에서 콘텐츠가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가능성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 총 12,484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39개국 1,292개사가 참가사 및 바이어로 비즈니스에 참여했다. 전시마켓에서는 총 2,540건의 상담이 진행 되었으며, 콘텐츠 유통을 넘어 공동제작, 포맷, 지식재산(IP) 비즈니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와 후속 비즈니스 가능성을 확인했다.

◆ MENA 지역 신규 참여, 원작 IP부터 AI 기술 기업까지 권역과 분야 확장하며 총 18개국 417개사 참여

  • 올해 BCWW에는 MENA 지역 최대 미디어 그룹인 우디아라비아의 엠비씨 그룹(MBC Group)의 신규 참여를 비롯하여, 일본의 에이치케이(NHK), 후지TV, 중국의 아이치이(iQiyi), 미국의 폭스 엔터테인먼트(Fox Entertainment) 등 유수의 해외 콘텐츠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국내에서도 주요 방송사와 콘텐츠 제작사는 물론, ▲주식회사 인쇼츠, ▲주식회사 비에이블컴퍼니 등 신기술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앞세운 기업들의 참가가 두드러졌다.
  • 특히 올해는 전 세계에 구축된 콘진원 해외비즈니스센터의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바이어와 국내 콘텐츠 기업 간 접점 확대에 주력했다. 브라질의 티비 글로보(TV Globo), 멕시코의 이마헨 티비(Imagen TV), 캐나다의 벨 미디어(Bell Media), 인도의 지(ZEE) 등 신흥시장의 유력 바이어들을 초청해 국내 기업과의 새로운 비즈매칭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총 2,54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되었다.
  •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성과도 이어졌다. 국내 참가사 키맥엔터테인먼트는 인도 주요 방송·콘텐츠 기업인 지(ZEE)를 포함한 해외 6개사와 콘텐츠 유통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스튜디오에스는 싱가포르 미디어콥(Mediacorp),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순샷(Soonshot)과 최소 4편 이상의 마이크로드라마 공동제작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콘텐츠 기업과 글로벌 파트너 간 공동제작·유통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했다.

◆ 글로벌 업계 전문가 한자리에…변화하는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성장 공식 모색

  •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미디어 생태계의 재편과 새로운 질서를 짚었다. 3일간 총 11개 세션에 국내외 연사 51명이 참여해 방송영상 산업을 둘러싼 변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했다.
  • 배우 김남길의 스페셜 세션으로 문을 연 BCWW 콘퍼런스에는 ▲구글 코리아(Google Korea), ▲투비(Tubi),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엔비씨유니버설(NBCUniversal),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 ▲스튜디오지니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했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들의 전략 변화와 새로운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비즈니스 모델, 세계 포맷 시장의 변화, 글로벌 팬덤과 지식재산(IP) 확장 등 산업의 주요 흐름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 이와 함께 ▲국내 제작사 덱스터 픽쳐스·일본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하고 글로벌 플랫폼 라쿠텐 비키가 협업한 <너에게 다이브>, ▲신무협 웹소설을 AI 기술 기반의 숏폼 콘텐츠로 확장한 <무신귀환록> 등 기대작의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을 마련해 작품과 창작자를 직접 조명하고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접점을 제공했다.

◆ 폭스 엔터테인먼트와 K-포맷 발굴·개발…쇼케이스를 후속 비즈니스로 확장

  • 콘텐츠와 포맷의 해외 진출을 위한 쇼케이스도 한층 강화했다. 올해 BCWW에서는 총 25개 콘텐츠 및 플랫폼/서비스 쇼케이스 를 통해 국내 우수 콘텐츠와 포맷을 글로벌 바이어와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현장 피칭과 비즈니스 미팅을 연계했다.
  • 특히 올해 ‘K-포맷 쇼케이스’ 는 완성된 포맷을 해외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신규 포맷을 발굴·개발하는 방식으로 확장했다. 미국 폭스 엔터테인먼트(Fox Entertainment)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규 K-포맷 발굴 에 힘썼으며, 총 13개 프로젝트의 현장 피칭과 시상을 진행 했다. 향후 선정 프로젝트에는 폭스 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포맷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후속 협업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BCWW는 국내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는 쇼케이스의 기능을 넘어,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초기 단계부터 콘텐츠를 발굴하고 실제 개발·유통 가능성까지 모색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 일본·싱가포르·중동 등 글로벌 워크숍 통해 공동제작 및 시장진출 논의

  • 공동제작 등 높아지는 글로벌 협업 수요를 반영, 국내외 방송영상 업계 실무자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한 국가별 글로벌 워크숍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일본 총무성 및 영상산업진흥기구(Visual Industry Promotion Organization, VIPO)와 협업해 진행한 한·일 드라마 공동제작 워크숍에는 양국 방송사 및 제작사 100여 명이 참석, 한국과 일본의 드라마 프로젝트 15건의 피칭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양국 간 공동 기획·제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싱가포르 워크숍에서는 ▲비치하우스 픽쳐스(Beach House Pictures), ▲미디어콥(Mediacorp) 등 현지 주요 산업 관계자가 참여해 공동제작 모델을 소개하고 ▲블린튼 이 실제 협업을 통해 싱가포르에 진출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중동 워크숍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SA, Ministry of Investment Saudi Arabia), UAE 기업 ▲스타즈플레이(Starzplay) 가 각각 현지 정부와 업계의 관점에서 K-콘텐츠의 중동 방송영상 시장 진출 기회와 전략을 다각도로 소개했다.
  • 콘진원 김윤지 원장은 “전 세계 콘텐츠 산업은 익숙한 경계가 허물어지는 변화 속에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다” 라며, “BCWW에서 이루어진 수많은 만남과 논의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K-콘텐츠의 가능성을 밝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사진 1. 9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이 개최되었다.
        사진 1. 9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이 개최되었다.

사진 2. 9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에 참여한 기업들이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 2. 9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에 참여한 기업들이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 3. 배우 김남길이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의 스페셜 세션 1
        (컷 너머의 세계: 배우 김남길) 연사로 참여하여 MC 박경림과 패널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3. 배우 김남길이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의 스페셜 세션 1
(컷 너머의 세계: 배우 김남길) 연사로 참여하여 MC 박경림과 패널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4. 배우 이상엽이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의 세션 4
        (무한확장성: 숏폼이 바꾼 미디어 패러다임과 비즈니스 모델)의 연사로 참여하여 패널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4. 배우 이상엽이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의 세션 4
(무한확장성: 숏폼이 바꾼 미디어 패러다임과 비즈니스 모델)의 연사로 참여하여 패널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5.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에 참가한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방송영상산업 관계자들이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5.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에 참가한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방송영상산업 관계자들이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