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 미야자키현 간신지(願心寺) 본당, 국가 중요문화재로, 문화심의회, 문부과학상에게 지정 답신
- 일본 문화심의회는 16일,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 쇼나이초에 있는 간신지(願心寺) 본당을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하도록 문부과학상에게 답신했음. 메이지 시대에 세워진 사찰로, 서양식 디자인을 도입한 참신한 건축 양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음.
- 미야자키현과 간신지(願心寺) 에 따르면, 본당은 1906년에 완공됐으며 전통적인 정토진종 사찰 본당의 구조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상부에 삼각형 장식인 페디먼트가 설치된 상하 미닫이창 등 서양식 디자인을 도입했다고 함.
- 오코치 주지 스님은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이들이 가르침을 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사찰을 지역사회에 널리 개방해 지역과 함께하는 사찰이 되도록 고민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음.
* 자료출처 : 아사히신문
https://www.asahi.com/articles/ASVBJ4609VBJTNAB005M.html
□ 관광 정책
- 오버투어리즘에 시달리는 교토, ‘이중가격제’ 잇따라 도입
- 세계문화유산인 니조성(교토시 나카교구)의 입장료와 관련해, 시설을 관리하는 교토시의 마쓰이 고지 시장은 1일 시의회에서 시민과 시 외부 방문객에게 차등 요금을 적용하는 이른바 ‘이중가격제’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음. 올해 안에 관련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고, 2027년도부터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요금 인상으로 확보한 추가 수입은 시설 보존·수리 비용으로 활용할 방침임.
- 교토시는 올해부터 니노마루 어전의 대규모 보존·수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약 200억 엔으로 예상하고 있음. 마쓰이 시장은 취재진에게 “세계문화유산을 미래 세대에 물려주는 것은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음.
* 자료출처 : 요미우리신문
https://www.yomiuri.co.jp/local/kansai/news/20261002-GYO1T00032/
□ 체육(스포츠) 정책
- 운동부 등 가입 여부에 따른 체력 격차, 장기적으로 확대…일본 스포츠청 조사
- 일본 스포츠청은 10월 11일 ‘체력·운동능력 조사’의 2025년도 결과를 발표했음. 조사 결과, 운동부나 스포츠클럽 가입 여부에 따라 체력 종합점수에 차이가 나타났으며, 12세(중학교 1학년)와 15세(고등학교 1학년) 남녀 및 19세 남성의 경우 장기적으로 그 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음.
- 해당 조사는 196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음. 이번 조사에서는 2025년 5~10월 전국의 6~79세 남녀를 대상으로 악력과 윗몸일으키기 등의 체력 측정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6만 213명의 데이터를 수집했음.
- 조사 결과, 운동부나 스포츠클럽 가입 여부가 체력 측정 종합점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가입 여부에 따른 종합점수 평균 차이를 살펴보면, 12세 남성은 6.6점, 12세 여성과 15세 남녀는 9.1점, 19세 남성은 8.5점, 19세 여성은 7.7점의 차이가 있었다고 함.
* 자료출처 : 교육신문
https://www.kyobun.co.jp/article/2026101305
□ 한류 동향
- 12월 개최 예정인 ‘뮤직뱅크’ 일본 공연, 1차 출연진 공개
- 2026년 12월 12일(토)과 13일(일), 이틀간 MUFG 스타디움(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되는 K-POP 연말 축제 ‘2026 MUSIC BANK GLOBAL FESTIVAL IN JAPAN’의 1차 출연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됐음. MISAMO, NAYEON(TWICE), Stray Kids, aespa, IVE, BOYNEXTDOOR, NCT WISH, CORTIS의 출연이 확정됐음.
- 한국 KBS의 인기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출발해 ‘KBS 가요대축제’를 글로벌 페스티벌로 발전시킨 ‘MUSIC BANK GLOBAL FESTIVAL’은 전 세계 K-POP 팬들의 주목을 받는 행사임. 2023년 벨루나 돔, 2024년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에 이어 2025년에는 K-POP 대형 음악 행사로는 처음으로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이틀간 약 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음.
- 2026년에도 지난해에 이어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됨.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축제에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임.
* 자료출처: Kstyle
https://kstyle.com/article.ksn?articleNo=2283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