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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이브스, 아비치 아레나 매진으로 보여준 스웨덴 록 라이브 저력

요약 정보

더 하이브스, 아비치 아레나 매진으로 보여준 스웨덴 록 라이브 저력 요약 정보
국가 스웨덴 장르 음악
구분 산업 트렌드 상세 (-)

상세 정보

 

 

더 하이브스, 아비치 아레나 매진으로 보여준 스웨덴 록 라이브 저력

 

더 하이브스 (The Hives)가 스톡홀름 아비치 아레나 공연에서 25 년 데뷔 이래 첫 단독 헤드라이너 공연 매진을 기록했다.

신규 앨범과 2025 월드 투어의 정점에서 이뤄진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사례다.

 

 

 

♦  아비치 아레나 첫 단독 헤드라이너이자 매진 기록

      • 더 하이브스는 스톡홀름 아비치 아레나에서 처음으로 자신들의 이름만을 내건 단독 헤드라이너 공연을 열었다.

          과거 롤링 스톤즈의 오프닝 등으로 같은 장소에 오른 적은 있었지만, 단독 헤드라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 공연 장소는 스톡홀름 아비치 아레나로, 러닝 타임은 106 분이다. 관객 수는 정확한 숫자가 공개되지 않았으나 '솔드아웃'을

          기록한 공연으로 보도되었다.

      • 이는 2025년 12월 6일에 열린 ‘The Hives Forever Forever The Hives - World Tour 2025'의 스톡홀름 공연으로,  

          앨범과 연계된 월드 투어의 하이라이트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


♦  셋리스트와 연출로 드러난 아레나형 펑크 록 완성도

      • 세트는 신앨범 「The Hives Forever Forever The Hives」수록곡과 대표 히트곡을 섞은 19곡으로 구성되며,

          오프닝곡 「Enough is enough」에서 바로 「Walk idiot walk」로 이어지는 전개로 공연 초반부터 온도를 끌어올리는 구성을 취한다.

      • 무대 연출은 60년대 록을 연상시키는 라운드 드럼 포디엄, 드러머 머리 위에 떠 있는 구형 밴드 로고 조명, 점등되는 수트 (LED 조명) 등

          비교적 클래식한 더 하이브스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아레나 스케일에 맞춰 확장된 형태로 묘사된다.


♦  밴드 커리어와 스웨덴 록 씬에서의 의미

      • Aftonbladet 은 더 하이브스가 지난 25년 동안 "자기만의 록앤롤 아이디어를 거의 깎아내지 않고 일관되게 밀어붙여 온 밴드" 라고

          평가하며, 새 앨범의 곡들로 세트의 절반 이상을 채우고도 관객이 지난 곡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점을 밴드의 경쟁력으로 꼽는다.

 

 

 

출처

AFTONBLADET. (2025. 12. 7) 

https://www.aftonbladet.se/nojesbladet/musik/a/7plppV/the-hives-pa-avicii-arena-i-stockholm-recen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