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스웨덴 | 장르 | 방송 |
|---|---|---|---|
| 구분 | 산업 트렌드 | 상세 | (-) |
SVT 크리스마스 드라마 '시간 도둑'에 삐삐 롱스타킹 배우 잉에르 닐손 합류
스웨덴 연예 매체 Nöjeslivet가 2025년 SVT 크리스마스 캘린더 드라마 'Tidstjuven (시간 도둑)' 첫 방송을 소개하며,
전 세계에 '삐삐 롱스타킹'으로 알려진 잉에르 닐손 (Inger Nilsson)의 출연을 강조하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 작품 및 첫 회 내용 개요
• 'Tidstjuven'의 주인공은 11살 소년 클린트 (Clint, 배우 Gusten Wickberg)로, 아버지가 크리스마스이브에 사라진 뒤로
크리스마스를 싫어하게 된 인물이다.
• 어느 날 수수께끼의 남자 (배우 Simon J Berger)가 나타나 클린트에게 "시간 망원경 (tidskikare)을 건네고,
클린트는 이를 통해 아버지를 다시 보게 되지만, 그가 있는 곳은 마치 고대처럼 보이는 시대였다.
• SVT 크리스마스 캘린더 드라마의 첫 화는 이렇게 마무리되며, 시간 여행을 테마로 하는 이야기임을 시청자들에게 암시한다.
♦ 크리스마스 캘린더의 분위기와 가족 시청 요소
• 기사에서는 'Tidstjuven' 첫 화를 "약간 웃음을 주는 (smårolig) 시작" 이라고 평가하고, 특히 엄마 모아 (Maja Rung) 가 맡은
가상의 지역 '크록셰 (Kråksjö)' 관광청장 역할을 통해 "지역 사랑과 마을을 지도에 올리려는 노력"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진다고 설명한다.
• 첫 화를 본 뒤 느끼는 인상에 대해,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는 캘린더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느낌" 이라 적고
과거 몇 년의 크리스마스 캘린더가 이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이 있었음을 언급한다.
• 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크리스마스 캘린더가 아이들에게 재미있어야 하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눈 (snä)이라며,
크록셰에 내리는 눈이 '크리스마스 무드 (julmysig känsla)' 를 만들어주고 있음을 강조한다.
♦ 잉에르 닐손의 삐삐 롱스타킹 이후 행보와 발언
• 기사에서는 "전 세계의 '삐삐 롱스타킹' 잉에르 닐손이 다시 화면에 돌아왔다"고 이야기하며, 그가 1969 년 방영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클래식 시리즈에서 삐삐 역을 맡은 이후 58년이 지났다고 밝힌다.
• 잉에르 닐손은 여러 인터뷰에서 삐삐 롱스타킹 역할 이후 오랫동안 그 이미지를 떨쳐내기 어려웠다고 밝혀 왔으며,
10~20년 동안은 인터뷰에서 '삐삐' 라는 단어 자체를 입 밖에 내지 않으려 했다는 과거 발언이 인용되어 있다.
• 필자는 SVT 프로그램 'Svenska tv-historier' (2018) 에서의 발언을 인용하며, 잉에르 닐손이 "이제는 삐삐에 대해 어느 정도 애정을 느끼고,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었으며 조금 떨어져서 전체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고 말한 내용을 전한다.
♦ 눈여겨볼 점
• 기사에 따르면, 잉에르 닐손은 'Tidstjuven' 에서 조금 어수선한 미용사 '네탄 (Nettan)'으로 'Nettans salong'을 운영하는
역할을 맡아 어린 시청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제작물에 다시 등장한다.
• 필자는 글을 "Nu är vi i gång-nu kan julen börja på riktigt! (이제 시작됐다 - 이제 진짜로 크리스마스를 시작할 수 있다!) 라는
문장으로 마무리하며, 첫 방송과 잉에르 닐손의 출연이 2025년 크리스마스 시즌의 출발 신호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전한다.
출처
Nöjeslivet. (2025. 12. 1)
https://nojeslivet.se/tv/det-finns-bara-en-sak-att-saga-om-inger-nilssons-intag-i-julkalend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