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시장 동향브리프 2026.07 Vol.03-5. [주제 5] 우루과이, 영상 제작비 최대 30% 세액공제 도입… 제작 지원 다변화 사례로 주목 - 권역: 중남미(우루과이) South America - 분야: 영상콘텐츠 제작 [ISSUE FOCUS] 우루과이는 2019년부터 현금환급 제도를 운영하며 해외 영상 제작을 유치해왔다. 그러나 현금환급은 정부가 미리 확보한 예산 안에서만 지급할 수 있어, 신청이 몰리면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고 대규모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우루과이 정부는 2026년 7월, 현지 적격 제작비의 최대 30%를 세액공제 증서로 제공하는 새로운 인센티브를 추가했다. 한국 기업은 촬영지뿐 아니라 애니메이션·시각효과·후반작업 거점으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지만, 명목 지원율 30%를 실제 비용 절감률로 그대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인정 비용과 승인 비율, 현지 신청 주체, 증서 발급 시점, 양도 조건과 실제 회수금액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 관련 지표 및 태그: EFI, KCPI, #제작 인센티브, #로케이션, #후반작업 [이슈선정 프로세스] 본 브리프는 글로벌 콘텐츠산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왜 지금 주목해야 하는가'를 기준으로 핵심 이슈를 선별합니다. 정책·규제 변화, 플랫폼 전략, 투자 및 수익화 모델 변화 등 다양한 신호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권역별 균형성과 한국 콘텐츠 산업에 대한 시사점을 함께 고려하여 최종 주제를 결정합니다. - 진행 단계: 1. 글로벌 모니터링: 주요 국가·권역의 이슈와 변화 신호 수집 2. 후보 이슈 검토: 다양한 관점에서 후보 이슈 구성 3. 산업 중요도 평가: 시장 영향력, 정책적 의미, 한국 산업 활용 가능성 등 종합 검토 4. 최종 선정 및 검증: 권역별 균형성과 시의성을 고려하여 최종 주제 확정 [4대 핵심 지표] '글로벌 콘텐츠시장 동향브리프'는 각 이슈를 4개의 전략적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이슈별로 지표를 1~2개 부여하며, 이를 통해 해당 이슈가 한국 콘텐츠 산업에 시사하는 핵심 의미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최종 수록합니다. 1. MAI (Market Attractiveness Index, 시장 기회): 시장규모·성장성, 이용자 기반 확대 가능성 2. EFI (Entry Feasibility Index, 진입 환경): 규제 환경, 경쟁구도, 외국기업 진입 용이성 3. CMI (Content Monetization Index, 수익성): 수익화 구조, 매출원, 수익화 효율성 4. KCPI (K-Content Penetration Index, 한류 연계성): K-콘텐츠 수용성, 협력 및 진출 가능성 발행: 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