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공통 | 장르 | 스타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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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인터뷰 | ||
말레이시아_동남아 VC 인터뷰 : VC가 보는 K-콘텐츠 스타트업의 매력
• 인터뷰 개요
동남아시아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의 잠재력과 투자기회를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해 온 인물,
Frank Kang은 23세에 소프트뱅크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으로 창업가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해, 트위터 서비스를
한국시장에 연계·확산 시키며 국내 최대 규모의 트위터 디렉터리를 구축한 주역입니다.
이후 LivingSocial Malaysia를 7인 스타트업에서 160명 규모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한국 뷰티 디지털 네이티브 플랫폼
‘알테아(Althea)’를 설립해 글로벌 기관 투자자를 유치한 인물입니다.
그는 이번 인터뷰로 동남아시아내 K-콘텐츠·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의 성장 및 확산 방법, 투자자가 주목하는 것,
그리고 성공의 조건까지 생생한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요약
- 동남 아시아시장에서 K-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은 단순 조회수나 유행을 넘어 지속가능한 수익구조와 팬덤을
구축해야만 투자자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음
- 디지털 기프트·소액 결제 등은 이미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았고, 각국규제·문화·결제시스템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현지화와 파트너십이 필수임
- 앞으로 한국기업은 세대별·국가별 맞춤전략과 합작·전략적제휴, 틱톡샵·쇼피·라자다·라인등이커머스·통신·유통망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팬층을 확보하고 수익화를 가속하는 것이 동남아시아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의 관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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