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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만화 기반 플랫폼토이 '툰토이' 기획자 인터뷰 : K-웹툰의 IP확장과 차세대 독자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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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만화 기반 플랫폼토이 '툰토이' 기획자 인터뷰 : K-웹툰의 IP확장과 차세대 독자 경험 요약 정보
국가	공통	장르	만화
구분	인터뷰

한국 최초의 만화 기반 플랫폼토이 '툰토이' 기획자 인터뷰 : K-웹툰의 IP확장과 차세대 독자 경험

• 인터뷰 개요

웹툰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핵심 IP 공급원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웹툰의 폭발적인 성장 뒤에는 스토리를 넘어

캐릭터와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확장하는 혁신적인 기획자들의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20여년간 만화, 웹툰, 캐릭터 제작에 몸담아 왔으며, 한국 최초의 만화 기반 플랫폼토이 '툰토이 (ToonToy)'를

기획한 플라잉툰 임덕영 대표(작가)와 함께 "K-웹툰의 IP 확장과 차세대 독자 경험"을 주제로 단순히 읽는 콘텐츠를 넘어,

체험하고 소유하는 IP로 K-웹툰이 진화하는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임덕영 작가는 30여권의 어린이 만화를 제작해왔고, 특히 만화 전시와 캐릭터 제작의 융복합 가능성에 주목하였으며,

툰토이를 통해 현대백화점 팝업 전시, 미국 코믹콘 (ComicCon) 초청 등 국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웹툰 IP의 물리적 확장 모델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물의 내용은 콘텐츠 관련 해외 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참고사항일 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식

견해가 아니며, 어떠한 법적 효력도 부여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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