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기반 K-콘텐츠 스타트업 전 주기 지원 강화’
콘진원, 2026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 공고
- 3개 분야 총 42개 과제 선정, 사업화 자금 및 성장 프로그램 지원
- 민간 전문 기관 8개사 협력 통한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강화
- 4월 8일까지 신청 접수... 3월 27일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설명회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콘텐츠 분야 유망 기업의 발굴부터 도약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2026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3개 분야에서 총 42개 과제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창업 초기 기업 육성 체계 마련
- ‘2026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은 창업 기획자(액셀러레이터) 2개사와 창업 7년 이하 콘텐츠 기업 18개사를 선정해 운영한다. 기업당 최대 9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선정된 기업은 창업 기획자의 전문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연계, 전문 상담, 네트워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중심 창업 생태계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 또한, 범부처 창업 경진 대회 ‘도전! K-스타트업’ 콘텐츠 리그와 연계해 우수 기업의 본선 진출을 지원하는 등 성장 기회를 확대한다.
◆ 투자 연계로 도약 단계 경쟁력 확보
- ‘2026 투자 연계 창업도약 프로그램’은 민간 투자 유치 실적이 있는 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2024년 1월 이후 단일 투자 4억 원 이상을 확보한 기업에 최대 1억 8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 이 사업은 투자 유치 실적을 기반으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시장성을 검증하고, 추가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 인정 기간 확대와 후속 투자 기회 제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 선도기업 협력으로 동반성장 확대
- ‘2026 선도기업 연계 동반성장 지원사업’은 ▲네이버클라우드 ▲롯데월드 ▲삼성물산 ▲에픽게임즈코리아 ▲젠지 ▲현대건설 등 주요 선도기업과 협력해 운영한다. 창업 3년 이상 7년 이하 콘텐츠 기업 12개사를 선정해 최대 6천 8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공동 사업 수행 기회를 지원한다.
- 선정된 기업은 선도기업과 신규 서비스 개발, 콘텐츠 공동 기획, 기술 검증, 사업화 연계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콘텐츠 산업 내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 경로를 창출할 계획이다.
◆ 27일 CKL기업지원센터서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2026년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설명회’는 3월 27일(금) 오후 2시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 11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사업별 지원 내용, 신청 방법,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공모의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과 e나라도움 누리집(www.gosim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4월 8일(수) 오전 11시까지다.

붙임 1. 2026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 모집 공고 이미지

붙임 2. 2026년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 민간 전문기관 선정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