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 6월 6일 호치민시 오페라하우스에서 "젊은 세대의 창의력 발휘 – 영화의 도시 건설"의 주제로 열린 "제2회 호치민시 단편영화 페스티벌"은 막을 열었다. 이는 호치민시가 영화 부문에서 유네스코의 창의도시로 지정된 데에 따른 합의사항을 이행하는 일환으로 젊은 영화 제작자들에게 소중한 경쟁의 기회를 창출한다.
- 6월 9일 호치민시 문화체육청은 베트남 문화재보존재단, 틱톡 베트남 및 유관지방 정부 등과 함께 모여 "터치 사이공 – 도시의 기억" 디지털 플랫폼 활용 문화·유산·요리 홍보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계획을 논의하였다. 호치민시는 이를 통해 목적지나 대표한 음식을 넘어 역사·문화·도시의 생활을 하는 이야기를 대중에게 널리 소개하도록 노력한다.
- 6월 14일 후에시 고도보존센터는 후에 황성 견중전에서 "후에 유산의 문" 전시를 개막하였다. 이는 2026년 후에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개최됐던 "제5회 미술과 유산 창작 레지던스"에 참여한 작가들의 45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 "2026년 전국 기자의 페스티벌"은 3일간의 일정을 걸친 후 6월 21일 하이퐁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같은 날 하이퐁 봉황극장에서 열린 "국립 언론상 시상식"에서 A등 11개, B등 26개, C등 50개, 격려상 36개를 비롯한 총 123개의 우수한 언론 작품이 상을 받았다.
□ 관광 정책
- 미쉐린 가이드 요리잡지는 베트남 11개의 식당을 1스타 레스토랑으로 새롭게 선정하며, 이는 작년보다 2개의 식당이 많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베트남 식당 수가 두 자릿수에 이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세계의 미식에 있어 베트남의 급증한 위상을 재확인한다.
- 하노이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하노이를 찾은 방문객은 1천801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15.7% 증가하면서 연간 목표치의 50%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국은 전년보다 26.8% 증가한 464만 명, 내국인 관광객은 전년보다 12.3% 증가한 1천337만 명이다. 관광 매출액은 74조2천300만 동에 이르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하면서 연간 목표치의 46.4%를 차지한다.
□ 체육(스포츠) 정책
- "2026 카자흐스탄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베트남 카누대표팀은 최종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태국에서 열린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베트남 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였다.
- 6월 8일 베트남방송은 국립 스포츠 채널 VTV6 런칭행사를 개최하였다. 이제 VTV6은 스포츠 특화 방송 채널로서 멀티 플랫폼 국립 스포츠 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24시간 운영된다.
- 일본 아이치현·나고야시에서 열릴 "제20회 아시안게임"은 개막할 때까지 불과 3개월만 남아있는 가운데 베트남 대표팀은 해외 훈련, 전문적 평가와 핵심적 투자 계획 시행 등에 나서고 있다. 베트남팀은 제19회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했던 금메달 3개의 실적을 넘어서 최종 20위권에 들어갈 것으로 목표를 하고 있다.
- 국제축구연맹은 발표한 6월 여자축구 랭킹 차트에는 베트남 여자 축구대표팀이 1,594점으로 동남아 1위, 세계 37위를 지키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6 전국 태권도 선수권대회는 라이저우에서 5일간의 일정 끝에 6월 25일 막을 내렸다. 금메달 119개, 은메달 119개, 동메달 220개를 비롯한 총 458개의 메달은 우수한 선수들에게 수여되었다.